〈밴드공지〉 < 라렌(작년 잠실의 아응이)의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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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렌(작년 잠실의 아응이)의 스토리 >
· 본명: ***
· 업장: **** ***
· 사진:
* 고소를 하시려는 분은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
- 작년 잠실 아응이 스토리 -
1. 어떤 피해 여성의 피해 사실을 사랑으로잇다 리더님이 받게 되었고 본인이 게시글을 올리기는 꺼려진다 해서 리더님이 여성의 닉네임을 숨긴채 게시글 작성
2. 게시글 작성과 동시에 4-5명의 피해 여성 더 등장
3. 피해 여성 및 라렌, 리더님과 3자 대면하여 보상 처리중 2년전 피해를 받았다는 닉네임 앨리 등장(아래는 앨리의 그 당시 작성 글)
4. 앨리는 VIP 어쩌구 비공개 에이전시 밴드라는 곳에서 아응이를 만났었고 아응이가 운영자이자 남자 회원인척 1인 다역하며 쾌락을 즐김, 한푼도 돈을 쓰지 않은채 1년 여간 여성을 농락
· 본명: ***
· 업장: **** ***
· 사진:
* 고소를 하시려는 분은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
- 작년 잠실 아응이 스토리 -
1. 어떤 피해 여성의 피해 사실을 사랑으로잇다 리더님이 받게 되었고 본인이 게시글을 올리기는 꺼려진다 해서 리더님이 여성의 닉네임을 숨긴채 게시글 작성
2. 게시글 작성과 동시에 4-5명의 피해 여성 더 등장
3. 피해 여성 및 라렌, 리더님과 3자 대면하여 보상 처리중 2년전 피해를 받았다는 닉네임 앨리 등장(아래는 앨리의 그 당시 작성 글)
4. 앨리는 VIP 어쩌구 비공개 에이전시 밴드라는 곳에서 아응이를 만났었고 아응이가 운영자이자 남자 회원인척 1인 다역하며 쾌락을 즐김, 한푼도 돈을 쓰지 않은채 1년 여간 여성을 농락
< 위 당시 앨리글 참고 >
* 작년 여름 여성들 보상 처리후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다고 반성한다고 하고 사건 종료
* 하지만 몇개월후 닉네임 라렌, 여러 외제 고급차를 보유한 자산가로 위장하여 재등장 했음
- 올해 라렌 스토리 -
1. 작년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수법
2. 있는척 고급차량 여러대 사진 등으로 글 작성하여 여성 유인
3. 높은 금액 제시(월 400 ~ 650만원 이상)
4. 하지만 정작 면접은 무료이거나 저렴(20만원)하게 몸매만 본다며 고급 호텔로 유인
5. 고급 호텔로 유인하는 이유는 돈은 지급 안하면서 여전히 있는척 행세하며 여성의 돈요구 컴플레인을 막기 위함
6. 몸매만 본다며 야한 의상 차림의 후배위 자세를 취해줄것을 요구
7. 후배위 자세를 요구하는 이유는 뒤에서 뭐하는지 알수 없는 방심하는 순간을 노려 여성의 저항을 최소화 하여 관계까지 이어지게 하기 위함인거로 추정
8. 단순 미팅만 한다는 약속과는 다르게 고급 호텔 분위기에서 재력있는 대표님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여성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스킨십 및 관계
9. 관계후 저렴한 비용을 지급하거나 또는 도망
10. 이런 과정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질수 있을 상황에 대비하여 여성의 개인정보를 은근슬쩍 하나씩 수집(사진 촬영 저장 및 전화번호 수집, 또는 음식을 배달시켜준다며 집주소 알아내기 등)하여 어성의 컴플레인을 입막음
11. 결국 피해 여성 모두는 약 월 400 ~ 650만원 이상의 고페이에 솔깃했지만 관계후 교통비만 받는 정도 수준으로 끝남
12. 작년의 앨리 사건의 밴드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PRIVATE 1% 라는 밴드 개설후 1인 다역 여성 농락한 피해자 등장
13. 라렌은 아직도 매우 떳떳하며 본인은 강압적으로 행위를 한적도 없으며 약속을 어긴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
* 몇일간 피해여성 6명 등장, 모두 보상 처리
- VIP 에이전시와 PRIVATE 1% -
1. 운영자도 라렌(아응), 남성 회원 상위 1% 대표님도 라렌
2. 운영자인척 여성회원과 채팅, 남성 회원인척 여성회원과 만남
3. 남성 대표님으로 여성을 만나 본인은 운영사에 돈 수천만원을 예치해놨다고 거짓
4. 운영사는 후불로 여성에게 지급하는거로 꾸미며 텔비까지 여성에게 결제하게 함
5. 운영사의 문제로 돈이 묶여있는것으로 꾸밈
6. 운영사에 말해서 돈 받아주겠다고 거짓하며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여성 농락
#신고
* 작년 여름 여성들 보상 처리후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다고 반성한다고 하고 사건 종료
* 하지만 몇개월후 닉네임 라렌, 여러 외제 고급차를 보유한 자산가로 위장하여 재등장 했음
- 올해 라렌 스토리 -
1. 작년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수법
2. 있는척 고급차량 여러대 사진 등으로 글 작성하여 여성 유인
3. 높은 금액 제시(월 400 ~ 650만원 이상)
4. 하지만 정작 면접은 무료이거나 저렴(20만원)하게 몸매만 본다며 고급 호텔로 유인
5. 고급 호텔로 유인하는 이유는 돈은 지급 안하면서 여전히 있는척 행세하며 여성의 돈요구 컴플레인을 막기 위함
6. 몸매만 본다며 야한 의상 차림의 후배위 자세를 취해줄것을 요구
7. 후배위 자세를 요구하는 이유는 뒤에서 뭐하는지 알수 없는 방심하는 순간을 노려 여성의 저항을 최소화 하여 관계까지 이어지게 하기 위함인거로 추정
8. 단순 미팅만 한다는 약속과는 다르게 고급 호텔 분위기에서 재력있는 대표님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여성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스킨십 및 관계
9. 관계후 저렴한 비용을 지급하거나 또는 도망
10. 이런 과정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질수 있을 상황에 대비하여 여성의 개인정보를 은근슬쩍 하나씩 수집(사진 촬영 저장 및 전화번호 수집, 또는 음식을 배달시켜준다며 집주소 알아내기 등)하여 어성의 컴플레인을 입막음
11. 결국 피해 여성 모두는 약 월 400 ~ 650만원 이상의 고페이에 솔깃했지만 관계후 교통비만 받는 정도 수준으로 끝남
12. 작년의 앨리 사건의 밴드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PRIVATE 1% 라는 밴드 개설후 1인 다역 여성 농락한 피해자 등장
13. 라렌은 아직도 매우 떳떳하며 본인은 강압적으로 행위를 한적도 없으며 약속을 어긴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
* 몇일간 피해여성 6명 등장, 모두 보상 처리
- VIP 에이전시와 PRIVATE 1% -
1. 운영자도 라렌(아응), 남성 회원 상위 1% 대표님도 라렌
2. 운영자인척 여성회원과 채팅, 남성 회원인척 여성회원과 만남
3. 남성 대표님으로 여성을 만나 본인은 운영사에 돈 수천만원을 예치해놨다고 거짓
4. 운영사는 후불로 여성에게 지급하는거로 꾸미며 텔비까지 여성에게 결제하게 함
5. 운영사의 문제로 돈이 묶여있는것으로 꾸밈
6. 운영사에 말해서 돈 받아주겠다고 거짓하며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 여성 농락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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