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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박물관 이용후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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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이제야 제대로 인나서 컨디션 회복이네염.~~^^ 목화꽃 얘기 끝나자마자~ 목화꽃점 피웠더니~ 몸도 삭신이 쑤시거~~ㅋㅋ 며칠 쉬었다 들어왔더니 왜일케 또 탈퇴들을 하시거..... 토끼님 에버님 드뎌 얼굴도 보고~~~ 허군 왔다가 밥만사주거 가거...(내가 목화꽃만 아니었더라도..커피한잔 할라했는데..ㅠ.,ㅠ) 접때오빠는 갈수록 귀여워 지시고...(나이 아디로 드삼? ㅋㅋ) 코피나~~목화~~ 아주 유용할때 딱받았드라~~~ ㅋㅋㅋㅋ 유운오빠....어딜또 간그야~~~~ 껀~~~나 다시 살아났어~~ ㅋㅋㅋㅋ 앨리스님도 빨리 다시 돌…

  • 심심해 죽을려고 하는 나에게 등장한 부산 벙개모임!!! 올~~~~~~~ 심심하던차 잘됐다 !!가장 그렇게 기차에 몸을 실고 부산에 도착미리 선수들은 전투를 시작하고 있구요. 후반 교채선수로 전 투입됩니다. 전반 고생하셨던 네***누나 , 유* 형님 30초 차이로 어긋나서 얼굴도못보고...... 선수들 자기소개들어갑니다. 불****첨뵙습니다.엄청난 주량이 무기십니다. 에* 님 맨날 나쁜놈이라고 자학을 하시는 엄청 착하고 저 잘챙겨주십니다. 이쁜 처자분도 계십니다 무려두분!!! 슈*** 먼저가셔서 서운했어요... 엉*** ㅋㅋㅋ…

  • 같이 가자는 광고까지 냈는데...아무도 호응이 없어 뺨 수백대 치면서 혼자 갔슴돠~~ ㅋㅋ 허샤이저님이 집앞 삼겹집으로 예약을 해주셔서...도착하자마자 츄리닝으로 옷갈아입고..장소로 다시 갑니다~~ 화니님...접때님...또코피나...허샤이저...변태아저씨님...글고 저에게는 눈씻고 찾아볼수없는 애교로 무장하신 주인공님...글고.....변태아저씨의 그녀님.....통성명을 하거....술자리 시작함돠..... .. .. 어떻게 생겼나 어떤 사람들인가 마니 궁금했던터라...긴장하믄서...설레는 맘으로 갔으나.... 이건 멍미? ㅋㅋㅋ …

  • 무지 설랩니다. 전설에 존재하는 부산주당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핸들도 가볍습니다. 그렇게 도착하기가 무섭게 정신은 금방 지칩니다. 생각보다 가까운거리 2시간 30분 운전하고 장유 휴게소!!! 허사이져님이 반갑게 전화주십니다. "어디쯤이에요?" 금방 도착한다고 부산이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길이 막힙니다 ㅠ.ㅠ; 마지막 휴게실을 지났고 어디하나 옆으로 빠질때도 없는 그 상황 점점~ 점점!!! 그렇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젠장 남자들 알죠?? 해봐야 않되는거 알면서 아까운 내 곳휴!!!! 꾹~!! 누…

  • 며칠전부터 부산여자분과 쪽지를 주고 받다가 문자로 넘어가고 그러다 만나기로 했는데 서울로 오겠답니다. (뭐 나야 좋지만) 드뎌 만나기로한 그날이 왔습니다. 아직 파릇 파릇한 새싹이 첨으로 만나는데 기분 무지무지 업되어 있습니다만 한가지 걸리는건 사진을 안보내 주는겁니다. 뭐 첫술에 배부를순 없지만 멀리서 오시는데 매너 있게 행동 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갑니다. 이분 강남역은 아신다고하셔서 그럼 먼저 자리 잡고 전화를 부탁 드리는데 자꾸 엉뚱한곳을 말씀 히시고 계시길래 종업원좀 바꿔 달라고 했더니 바쁜데 어떡해 바꾸냐고 신논…

  • 시박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ㅠㅠ 지난주 부산에서52시간에이어 이번주는 서울다녀온 후기를 살짝 적어볼께욤^^ 마침 토요일 서울에서 참석해야할 결혼식이있었던지라..금요일 퇴근하고 서울친구네집에서 자고 예식보고 ..끝날무렵... 함주나님...(접때글마)의 문자 접때님: 함달려?? 저: 콜!!!!! 엇..그런데 나 지금 서울인데..서울 고고싱~~ 접때님: 지금출발~3시반 서울역도착.. 계절님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시고 조금 늦으신다하고.. 그렇게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일단 일주일만에 뵈는데... 좀…

  • 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시박을 통해 몇분을 만났지만이쁜 만남을 한듯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오늘저녁은 잠도오지않고,,,,,,,끄적끄적 대볼까요?? 쪽지를 통해서, 몇번 오고간 내용,,,,,,,,, 끌림,,,,,,,,, 뭔가 촉이 오잖아요 ^^; 여자의 촉이란 ,,,,,,,,, 그냥 뭐랄까~~ 좋은 느낌으로 다가 왔어요 그렇게 우린 가끔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쪽지도 주고받고 오빠도 저의 대한 호감을 꾀 보여줬답니다 . 시박을 안지 얼마안된 오빠는황제예요~ 황제니깐 많은 여성회원분들과도 대화도 하고…

  • 다들 귀가 잘하셨나요...? 전 어제 부산에서 12시에 출발하고무사히 잘도착해 출근도 잘했네욤.. 금요일저녁 8시부산도착해서 52시간만에 컴백대구.. 그간 유령으로 있다가 시박 폐인이 되고자 맘먹고 부산에 모임이있다는 소식에.. 정말 큰맘먹고.. 다행이 가기전 이런저런 걱정에 에버님과 연락을 하였는데..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하셔서 쉽게 참석을 할수있었던거같네요... 에버님 잠시밖에 못뵈고 아쉬웠어요...;;; 호텔에 컴터도 없고 차에 노트북도 없고 스마트폰도 아니기 컴퓨터를 인제서야 제대로 보는데.. 제가 심심하실까봐 걱정하셨군요..…

  • 그 아이는 키가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습니다. 그 아이는 화려하게 아름답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생각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되면서 메일을 주고받았고 그러면서 마음의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학생입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 역시 강합니다. 시박의 꽃에 올려도 남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저의 작은 욕심때문입니다. 그녀와 저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귀는 사이라고 차마 말하긴 어렵지만 그런 관계 못지않게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합니다. 그녀가 …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좀 됐는데 계속 유령으로 커뮤니티만 읽은 회원입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대행으로 딱 두분 만나봤네요 전 부산살고 두분 다 부산 분이였어요 처음 만났던 분에 대해선 말씀 안 드릴게요 ^^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된건 제가 다음 분을 만나고 너무 감사해서 쓰게 되었어요 이분과 저는 시박을 알기 전부터 메일을 주고 받던 사이입니다 근데 제가 겁이 많아서 만나기를 거부하다가 제가 형편이 어려워 고민하자 시박을 추천해주셨어요 정작 대행은 거의 안했지만 ...............ㅎㅎ 첫번째 분을 만나고 나니 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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