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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묵처묵 늦은후기 입니다 일주일전 처묵처묵 모임을 가졌습니다 ^^ 돌고래님 M1님M2님지각한 L님 알수없는X님 돌고래님과 함께 M님A님 청담동 새벽집으로 향합니다 새벽집으로 향하면서 우리들은 가만있질못하고 수다삼매경 ( 운전에 집중하셔야져 !!) 길도 안막혀서 금방 청담동새벽집에 도착해서 입장하니 돌고래님을 알아보시는..? 미모의 아주머니님이 오셔서 주문을 받습니다 " 3인분 드릴까요? " . . . . 돌고래님왈 " 4인분 주세요!! " 네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등심 등장 뚜둥 …

  • 서울에서 있었던 정모에 우연히 참여하게된 1인입니다^^ 언니두분과 선릉역으로갔지요,약속장소를 못찾아 헤매던 우리에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한분! ㅋㅋ폭*** (상상속의 이분은, 아주 강한 이미지의 남성상이였는데,, 어쩔,, 식스센스이후의 반전 ㅋㅋ 아주 큐트하신 배추도사 무도사님 ㅋㅋ) 들어갔더니 정갈하고 깔끔하게 "날 잡숴주세요~ "하는 술들^^너무너무너무 어색해서 죽을지경 ㅠ 언니들이랑 같이 갔으니 그나마 다행이지,,ㅠ 아니였음 어색함에 쇼파밑으로 숨을판 ... 하지만!! 고작 몇분뒤부터는 어색이라는 단어…

  • 시박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ㅠㅠ 지난주 부산에서52시간에이어 이번주는 서울다녀온 후기를 살짝 적어볼께욤^^ 마침 토요일 서울에서 참석해야할 결혼식이있었던지라..금요일 퇴근하고 서울친구네집에서 자고 예식보고 ..끝날무렵... 함주나님...(접때글마)의 문자 접때님: 함달려?? 저: 콜!!!!! 엇..그런데 나 지금 서울인데..서울 고고싱~~ 접때님: 지금출발~3시반 서울역도착.. 계절님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시고 조금 늦으신다하고.. 그렇게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일단 일주일만에 뵈는데... 좀…

  • 후기를 처음 써보네요^^* 시박을 통해 몇분을 만났지만이쁜 만남을 한듯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오늘저녁은 잠도오지않고,,,,,,,끄적끄적 대볼까요?? 쪽지를 통해서, 몇번 오고간 내용,,,,,,,,, 끌림,,,,,,,,, 뭔가 촉이 오잖아요 ^^; 여자의 촉이란 ,,,,,,,,, 그냥 뭐랄까~~ 좋은 느낌으로 다가 왔어요 그렇게 우린 가끔 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쪽지도 주고받고 오빠도 저의 대한 호감을 꾀 보여줬답니다 . 시박을 안지 얼마안된 오빠는황제예요~ 황제니깐 많은 여성회원분들과도 대화도 하고…

  • 안녕하세요.^^ “사랑한다카이”입니다. 어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부근의 작은 투 룸, 누가 강남 아니랄까봐 뭔 놈의 집값이 투룸 전세가 부산 아파트 값 하나랑 맞먹으니.. 띠불... 부산 촌놈이 서울생활 시작하려니 적응이 힘드네요. 암튼 저 이제 강남사람입니다.^^:: 근데...이거 말만하면 입에서 부산사투리가 나오니...쩝 친구 놈이 저한테 그럽디다. “넌 가만있으면 멋있는데 입만 열면 촌발 날린다고..” 어제 이사를 하면서 큰 짐은 포장이사로…

  • 2박3일동안 서울구경 다녀왔어요 ㅋ 서울남자는 다이렇게 친절한가요?( ...무리수) 때되면 밥챙겨줘, 술사줘, 잠잘틈이없이 배려해주네요 ㅋㅋ 긴글 못남김 ktx 안..밧데리3% 전화기 켜자마자. 부재중50 다 다닥.. 대행에 협조해주신 분들께..연락을...몬하고가서 지송했음..^^;; 부산에대박 눈온다네요 기프트 대행카드로 아이젠이나 사신어야겠오요 ㅋ 누가 ktx특실끊어줘서 중국여행가눈기분으로 잘내려감 "따봉땅봉 찡지잉" 뭔말임? .. 자다깨다 자다깨다 어느덧 부산..ㅋ세상이 하얗다....ㅋ -------…

  • 여기서 어떤 분의 글을 읽고 너무 괜찮으신 분인것 같아 메일을 먼저 보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많이 친해졌구..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사진을 보여주는걸 꺼려해요..차라리 실물로 만나보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몸매 사진 보내달라구해서.. 딱붙은 옷입고 찍은 사진들, 짧은 옷입고 찍은 사진들5장도 넘게 보냈죠.. 좋은분인것같아 보낸거였죠.. 아무튼 전화통화도 한번할때 50분정도까지 해가며 굉장히 친했고, 가족 다 같이 동거중이라 외박이 굉장히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 겨우 설득해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거…

  • 두번 다시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네요. 이틀전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어떤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갑자기 참 입밖에 꺼내기도 민망한 딱한 사정이 생겨서 정신나간 줄 알지만 저와 만났던 그분을 믿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상경을 했습니다. 저 서울이란 곳을 태어나서 이번이 두번째인데 얼마나 떨리고 초조하고 불안했던지 열차 안에서도 그분께 수십번을 전화를 더 해가며 혹시나 바람 맞거나 장난친거면 어쩌나 싶어서 정말,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서울까지 갔습니다.남들은 서울에 친구라도 한명쯤 있다고들 하는데 그래서 아니면 그냥 친구 얼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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