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심심하다” 노인들 설레게 한 ‘문자’…120억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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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한 인플루언서가 미국 노인들을 상대로 한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으로 800만 달러(약 120억원) 넘게 가로챈 혐의로 미국에 범죄인 인도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아부 트리카’라는 이름으로 1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둔 가나인 인플루언서 프레데릭 쿠미는 전날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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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6/07/12/20260712500042?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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