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광장/정소연]노인 노린 ‘꾼’보다 제도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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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이 있다. 가짜 여성 프로필로 남성에게 접근한다. 너무 젊은 여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적당히 현실적인 설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30대 중반 이혼 여성으로, 아들이 하나 있다. 아들은 너무 착하고 공부도 잘한다. 남들처럼 학원을 보내야 하는데 학원비 20만 원이 없어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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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724/13436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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