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수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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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출사도 갈 겸해서 같이 갈 여자분을 한동안 찾았습니다.
이것저것 찍다 보니까
어느 순간 (허.. 흠..;;) 누드까지 가게 됐네요.
찍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누드 경험도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 부탁받고 한 거긴 하지만.
볼륨감과 나름 연기 테크닉도 있어서 찍는 동안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자꾸 문자로 경고하네요 ;;
절대 유출하면 안 된다고..
너무 당연한 말을 자꾸 들으니까 제가 더 불안해지더군요.
걱정마시라, 이 말 하고 싶었습니다.
원한다면 삭제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걱정마세요...
댓글목록

popupme님의 댓글
******* 작성일아직까지 이글이 남아있는걸루 봐서는 당신 숨을 쉬는 것 만으로도 실수하는 것 같은데...

해바라기님의 댓글
**** 작성일
요즘같은 때에~자기도 모르게~유출될수도 있어요..
악성코드감염이나 기타 등등으로 보안관리 필수!!

님의 댓글
***** 작성일글삭제에~~공감 백만표~!!!!드립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지금두 실수하시는거 같은데요...

님의 댓글
***** 작성일어째ㅡ글쓴님 내용이 겁나게 긴장하구계시라는ㅠ묘하게 강한 암시같습니다!!입장바꿔생각해봄답이딱나올듯!

님의 댓글
***** 작성일이 글의 경우 침소봉대가 아닐까 싶소만..

jasmin님의 댓글
****** 작성일글내리시게 현명할듯..글구 필름을 그 분꼐 돌려드리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마음이 불안하시다면요..

님의 댓글
***** 작성일
당사자가 이글보고 편안할까요..
왠지.....

님의 댓글
***** 작성일강조의 역설이라고나 할까요? 자꾸 강조하면 강조가 더 안 된답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이러한 글 조차 안 올리시는게 현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