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의 남자분들은 입에 꿀을 머금고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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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아침부터 뭔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구욤?? 왜 시박 남자분들은 불러도 대답을 안하죠?
여기 왜 들어와 있어요?? 아니 대화해서 만날 거 아니면 여기들어와서 왠 청승들을 떠세요?
전원 모두 동시 부재중..?? 아니 무슨 대화가 되어야 만나든지 작업을 치든지 하지...
쪽지로 대답하기도 귀찮아요? 아님 내가 만만해? 참 별일이네...
내가 무슨 돈을 비싸게 불렀나...말을 싸가지 없이 했나...그렇다고 얼굴이 저렴하게 생겼나..
짱나는 시박 찌질이들아..진짜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내가 골병들어 죽을 이름이여다.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대행한번해보자구~!!!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전 열심히 쪽지질 해두... 챗!

님의 댓글
***** 작성일나두나두..ㅎ

님의 댓글
***** 작성일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만~
대행은 아무나 하나~!!

님의 댓글
***** 작성일웬만함 다 답장하는뎅^^;;;뉘신지..?아님못받았거나...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쪽지 10 어서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저요 ....... 두 손 다 들고 있음.
벌받는 중이라....

비풍초동팔삼님의 댓글
****** 작성일나에겐 안오던데

엉망토끼님의 댓글
****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맨날 빵~터지다 볼 일 다보네..ㅋㅋ

오뚝이님의 댓글
*** 작성일부르지도 않던데..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전체쪽지... 면 별로 답 없을거에요...

청솔마을님의 댓글
**** 작성일새싹들에게 작업을...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럼 시박여자분들은 아래에 금테둘렀소이까..?? 참 나원..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채팅리스트 가장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