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유흥가 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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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 그리고 여성분들은 다 천하고
더러운가요? 다 유흥 업소 종사자 인가요? 솔직히.. 구설수에 오르는 것들이 무섭고 여자로서
좋지도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이곳에서 글을 단 한번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돈에 혹해 단 하룻밤에 저를 허락한적도 없고 첫만남에 스킨쉽은 거절한다고
미리 말씀드리니다. 대행비는 서로의 사정과 상대에 따라 급이 달라지고 저는 이곳 여성분들의
기본금액 정도를 말씀 드렸습니다.. 차마시는데 시간당 그정도의 돈을 내냐고 말하고 비꼬시고는
처음에는 말도 안되게 저를 폄하하시고는 이런식의 쪽지를 마구 날리시더라구요.


이곳더라 유흥가라 하시고.. 사진 올려놓는 분들.. 자신이 잘나서 보다도 어쩔수 없기에 올리는
겁니다.. 이곳 시박에서도 미리 올린 공지사항은 성매매및 그런 류를 단속하고자 함을
명시하고 있구요. 유흥가처럼 행동하고.. 그렇게 대할 분들 그런 곳에서 찾으시지 이곳에서
구지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면서 모두를,, 걸레.. 취급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매자분들은 구매 후의 사정을 말씀 하실수는 있지만 그 전에 구매가를 떨어뜨리고
그런 여자분들을 찾으면서 질시하는 분들은 그런 류들과 동급이며 이곳에서 행세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 이분 조심하세요.. 이분을 만나는 순간 당신은
싸구려이자 일회용품으로 전락하는 겁니다..
솔직히 이곳이 100프로의 긍정적인 만남의 장소라는데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쪽에 저역시
해당하지만.. 모두들 각자만의 이유가 있기에 이곳에서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 학비는 신문에 날정도로 우리나라 최고가 가격의 대학중 하나였고..
저는 예체능계 학생이면서.. 복수 전공을 하고.. 공부를 하고 우수 자격자로 졸업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학계획도 무너지고 개인사가 겹치면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 편의점 알바대신
스스로에게 떳떳한 이라는 전제를 대고 이곳에 들어와서 단순한 몸파는 그런 데이트는
해본적이 절대.. 없습니다.. 모든 여자분들,, 그리고 남성 회원분들.. 조금만이라도
존중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초섹토닉님의 댓글
**** 작성일♠

님의 댓글
***** 작성일바슈롬 님 그른 건 이 자리에서 논할 게 아닌 것 같소이다

바슈롬님의 댓글
*** 작성일
다른 분이 쪽지로 2박3일 여행가자고 200준다고 하시는 분 있었는데
그렇게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마지막대행님의 댓글
***** 작성일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여자치고 잘난여자는 아예 없음

님의 댓글
***** 작성일라뮤즈야 남자랑 사귀기는 해봤냐? 난 그게 몬내 의심스럽따

님의 댓글
***** 작성일
쪽지하나하나 스켄뜨고 아뒤 밝히고 그래야 당신 속 편하겠나?
그게 스펙좋은 여자들이 하는짖인가?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럼 여기서 *건전하는 여자분들은 다 스펙떨어지고 질떨어져서
*건전하는건가??

님의 댓글
***** 작성일
스펙이 좋으면 건전대행해야하고.. 스펙이 나쁘면 *건전해야하나??
쩝 생각하는 꼬라지하곤..

님의 댓글
***** 작성일
여긴 시박사우나인데...
뭐 사우나 가서 옷 안벗고 놀수는 있겠지만 서도..

님의 댓글
***** 작성일
자기 잘났다는 놈치고 잘난놈 하나없던데 ...
또라이한테 상처받지마세요 ....

님의 댓글
***** 작성일조언을 해주신다면 라뮤즈님께서 다른분들께 미움사고 욕먹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라뮤즈님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이해관계에서

님의 댓글
***** 작성일그리고 글쓴님 여기 이용하실려면 좀 강해지셔야 할 것 같네요 상처받을 가치 있는 쪽지 아니잖아요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럼 대행비 받는 여자들은 존중받지 못한다는 얘기네요? ㅎㅎ 여신님 완전 재수없으신 거 알죠?

님의 댓글
***** 작성일네 저도 애플님, 플로렌스 님 말씀에 공감.. 너무 스펙스펙하는 것도 보기 좋진 않네여..

님의 댓글
***** 작성일딱잘라 말한다는게 잘못하면 큰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데..여신님 그냥 무난하게 삽시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리구여신언니 뜻은이해하지만...
말씀은조금심하신거같아요

님의 댓글
***** 작성일저분계속오늘만나면안되냐고그러시던데

님의 댓글
***** 작성일아니야.. 왠지 난 3번같아... 누군가 날 미워하는 님들이 가득한게야 흑흑

님의 댓글
***** 작성일근데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제 댓글에는 다 신고가 있어요 ㅠㅠ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저는 단지 좋은 조건에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계신 글쓴분께서 이런 고민을 하시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제 이야기가 상처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도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글쓰신분, 누가 뭐라하든 자기자신이 떳떳하면 된거라 생각해요~ 쪽지하신분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아놔 난 쪽팔려서 말 못하겠다. 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Lamuse님^^ 각자 개인마다 처해진 상황이 다른데 그렇게 딱잘라 말씀하실거 까지야...

님의 댓글
***** 작성일
님, 아래 649 번 두달 스토리 한번 읽어보세요 ^^

님의 댓글
***** 작성일
좋은 학교에 예체능계... 전공 두개에 우수 자격 졸업자이면
저같으면 레슨을 하겠네요. 암튼 Good luck.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럼 님이 원하시는 님 스펙에 맞는 대우 받을 수 있습니다.
남친하고도 데이트하고 돈 받나요?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
존중받고 싶으면.. 대행하지 마세요.
건전이든 아니든, 스킨쉽을 했든 안했든, 돈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