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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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글쓴이님도 가만히 계신데 님들이 왜 그러세요..
한숨자고 와보니 이게 또 왠 날벼락인가요?
저는 뭐만 하면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없네요 ㅠ.ㅠ
댓글은 길이제한이 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님들아,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세요.
저 재주없고 저 직설적이고 저 이상한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악의없는 진심은 있습니다.
달콤한 말은 여러분들끼리도 많이 하시잖아요.
제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일수도 있잖아요.
좋은 생각 가지신 여자분 계몽한번 하려다가 님들 돌에 맞아 제가 먼저 죽겠어요 ^^
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만 저도 상처받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말하면 또 상처 받으실거구요.
우리 얼마전에 아픈일도 있었는데 또 반복하지 말자구요.
그분 글 아래서 싸우지들 마시고 저한테 할말 있으면 여기에 남기세요.
그럼 모두 Good eve.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다들...적당히 좀 하시죠...;;
자신과 생각과 표현이 틀리다고...다구리(?)는 좀 보기 그러네요..

마지막대행님의 댓글
***** 작성일계몽은 바른생각을 가진사람이 하는 거랍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이 처자 시박의 공식 '밉상'으로 발돋움 했네. 욱기다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님은 우를 범한 겁니다. 이 글 그만 내리시죠. 님이 건드린 그것은 (제가 보기엔)시박의 '역린'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님이 본 그게 정확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그걸 너무 정직(?)하게 건드렸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님이 2개월이 지난 후에야 보인 게 있다면 이제야 이곳에 대한 통찰이 생긴 겁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죄송한 말씀이지만 숲은 님이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근데.. 오늘은 유독 여성분의 댓글이 많네..
뭔 날이래???

님의 댓글
***** 작성일
대표적인 예가 많은 여성의 표적이된
그가남긴흔적님이겠지요.

님의 댓글
***** 작성일
간접화법보단 직접화법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단, 직접화법을 많이 쓰면 돌많이 맞긴하더군요..ㅎ

님의 댓글
***** 작성일조금은 동그랗게 살줄알아야한다구 생각해요 언니...

님의 댓글
***** 작성일자극적인 내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셔서그래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달콤한 말들은 여러분들끼리도 많이 한다는 말...<- 요거 공감이요.

님의 댓글
***** 작성일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글이라면
본인이 고쳐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

님의 댓글
***** 작성일더 질타를 받을수 있는 입장이 될수도 있겠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생각이 듭니다만..그리고 그 아픈일은 언급하시지 않는 편이 좋지않을까요
잘못 말씀하셨다가

님의 댓글
***** 작성일자신이 상대를 이해할수 있는 입장이 되어 말씀하시는게 님에게도 좋고 다른분들도 좋지않을까

님의 댓글
***** 작성일
간혹 라뮤즈님의 글에는 공격성이 띈 글이 있는데요
악의없는 진심을 이해해달라고 하는것보다는

님의 댓글
***** 작성일
언어적 순환이 잘 안되어 오해를 받고 게시는 듯한데..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눈에 익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절루~~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