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번 쓰신 분.. 아니 너..에게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 전에 다시 이곳에 가입을 했었어요..
닉네임도 새롭게.. 분위기든 뭐든 새롭게..
그에게선 이제 연락은 안 옵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너무나 악몽 같은 시간들이었지만..
당신 덕분에 잘 헤쳐나갈 수 있었다는 거..
그래서 이말 꼭 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당신도 새로운 분 만나시기를
그래서 더 좋은 기억 만들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주 짧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전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안녕히...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여기가 편지쓰는 곳이구나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분도 당신의 바램처럼 새로운 분 만날 것이고..
더 좋은 추억 만들겁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639번의 글과 이글은 시박을 잘 표현해주는 군요.
내남자 내여자가 아닌 그남자 그여자..

님의 댓글
***** 작성일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님의 댓글
***** 작성일아놔 639번 글이 뭔가 하고 보구왔어....나 엿보기 좋아하는 관음증인가..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난 왜!!!! 찌질해 보이지 ㅜㅜ 죄송 ....

님의 댓글
***** 작성일
더이상 님에게는 순수함이 없을듯...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