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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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맘에 드는 처자를 만나 의기투합해서 장기만남을 하기로 하고
서로 필요한 부분을 말했슴다. 그 처자는 만나자마자 비..는 싫고 세 번에 한번 정도가
좋을 것 같다해서 나도 섹*머신이 아닌관걔로 그러자고 했습니다.
두번을 만나고 세번째 은근히 운을 띄우니 더 맘을 열었을 때 관계를 발전시키자해서
못을 박았습니다. 담에 깊은 관계를 생각하면 보도록 하자고요
참 맘에드는 처잔데 계속 이러면 호구가되는 거 같기도 하고 잘못했나 후회도 조금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인지 속도 좀 상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서로 필요한 부분을 말했슴다. 그 처자는 만나자마자 비..는 싫고 세 번에 한번 정도가
좋을 것 같다해서 나도 섹*머신이 아닌관걔로 그러자고 했습니다.
두번을 만나고 세번째 은근히 운을 띄우니 더 맘을 열었을 때 관계를 발전시키자해서
못을 박았습니다. 담에 깊은 관계를 생각하면 보도록 하자고요
참 맘에드는 처잔데 계속 이러면 호구가되는 거 같기도 하고 잘못했나 후회도 조금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인지 속도 좀 상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스pon서님의 댓글
***** 작성일안타까운 글입니다..;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검악형님 댓글이 보여.. 한마디...
검악 형님~~ 사진 반칙입니다.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건전일회성 만남하다,, 마음 아니,, 몸의 준비가 되면 장기시작하자고 하심.. 서너번 안갑니다만..
마지막대행님의 댓글
***** 작성일사기당한 겁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얼마 ?? " " 뭘 ?? " " 떡!!! 얼마?? " 이런 대화로 가라는거죠??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이 영 안내키신 걸까요? ... 훔...
님의 댓글
***** 작성일호구짓 하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장기만남 돈주는거를 얼마/월 이렇게 하지말고 얼마/떡 이렇게 하시면 해결됩니다.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