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실제를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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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10살 차이..
게다가 귀엽고 착하다!!
친구라면 대행비도 안 받겠다는 그녀!!!
쪽지와 카톡을 넘나들며 며칠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남자가 이런 말 하는 게 우습지만
여기서 '대행'을 하는 게 왠지 무섭다..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 그녀의 요청을
은근히 돌리고 만다...
그녀는 뭘하자는 게 아닌 단지 밥이나 먹자는 곤데...(것두 밤 늦게!!)
요새 잠을 몬잔다... 그녀의 답을 기다리느라...
벌겋게 충혈된 눈을 비비며 오늘도 무건 몸을 이끈다...
이것두 중독....인가?
아흑 ㅠㅠ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첨엔 그러다 시박에 중독 되서
시박질에 날 밤 까눈줄 모른다는거
달관 하면 만사 귀찮음
난 달관 안함

님의 댓글
***** 작성일이쁜만남 만드세요 ^^ 이모션형님 오늘 바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글 쓴분 누구? 저한테두 쪽지요~~ 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이 님 맘에 들어 하시는 건 아닐까요?

님의 댓글
***** 작성일헉.. 그럼 나두 피똥사며 쪽지해야 하는겨? 뭐 그런겨..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아욱 난 왜자꾸 '가상'이 '거시기'로 보일까? @.@

님의 댓글
***** 작성일ㅎㅎ 님 착하시다 ^^

님의 댓글
***** 작성일중독 맞습니다~~고갱님~~~^^;;;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러다 훅! 갑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근데.. 페이야.. 너 언제 백작되었니?
난 아직 새싹인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