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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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좋다고 그녀한테 냅다 술을 따라주고
2차로 고고씽~
나 씻고,
그녀...는?
zZ..
아 놔 잠이 든 거~(이런 중요한 순간에.. ㅉ!)
저기요 저기요, 흔들어도 꿈쩍을 안 한다.
두근두근
이런 ㅆ 걍 해?
웃옷의 단추 하나를 슬쩍 뗐는데 별 미동도 없고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맘이 있었지만
걍, 계속 간 거~
한참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그녀, 고갤 돌리더니 웩을 한 거다...
앗 디러..;;;;
으... 더 기가 막힌 건 그녀 엎드려서 웩을 계속 하는데
옆 볼 사이로 거품이 뽀글뽀글 이는 거다... 으웩;;;
ㅆㅂ 그렇다고 걍 놨둘 수도 없고
휴지로 그녀의 볼과 머리에 묻은 찌꺼기들을 살살 닦아 내따...
축 늘어진 그녀 끌고 욕조대로 끌고가 수건에 물 묻혀 싹싹 씻겼다
그녀의 몸은 간신히 수습은 했는데..
침대에 묻은 흔적은 이미 깊숙히 침투...
아 ㅆㅂ 이 퀴퀴한 내 어쩔꺼!!
새벽에 눈 뜨자마자 냅다 튀었다.
썅! 술 달다하는 년하곤 상종도 말아야지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닦아주고 흔적을 쪼끔 남겨놔야 합니다....넘 깨끗하믄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쟎아요...암.....

근양머님의 댓글
*** 작성일
닦아주신거까진너무멋있었는데더러우심아예닦아주시지말지
그여자분은암것도모르고감동받앗겠당

님의 댓글
***** 작성일아~~~ 너무 실타 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
ㅎㅎ 저도 만취상태였는데 막 이제 시작할 무렵.
침대위에다 쉬를.. 양도 엄청나서 수건 3개로 닦았던.

님의 댓글
***** 작성일야... 쉬도 정말 압권인데요?!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파퓨리온: 님한테?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
ㅎㅎ 오래전 비슷한 기억이...
그녀가 만취해서 자다가 갑자기 벌떡!
그리고 쉬....

님의 댓글
***** 작성일흐미,,,,^^나두비위약헌디~그래두ㅎㅎ고생하셨욤^^;

님의 댓글
***** 작성일웩..ㅠㅠㅠ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바퀴야.. 형아한테 좀 배워라..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와... 정말 ?온데요 ㅎ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그 성현 뉘시온지... 제자가 되고 싶사옴니다 캬캬캬

님의 댓글
***** 작성일
적당한 음주가 최상의 응응응을 제공해준다는
성현의 말쌈..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
작업도 적당히 해야징..ㅡㅡ;;
인사불성되도록 마시게 하면 뭐가 재미있다고..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
앗! 디러 ㅡㅡ
닦아 주시다니... ㄷㄷ;;

님의 댓글
***** 작성일고생하셨씀다 ^6 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나 이런 경험 이라도 하고 싶다
아 말이 씨 된다 취소

님의 댓글
***** 작성일전 그 옆이라도 계셨던 님이 부럽다는... =.=;;;

님의 댓글
***** 작성일
ㅍㅎㅎㅎㅎ
앗.. 디려?

님의 댓글
***** 작성일엽기적인그녀의 한장면이 떠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