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넘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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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인 셈인데,
쑥맥인지 *짜리를 가진 건 몇 안됨 =.=;
그래도 매너는 좋아서 줄 건 다 준다. 케헷
어젠 날씨두 좋구,
이태원에 갔다. '타이'라는 곳.
레드 커리도 먹구, 말이 낯설어서 옮길 순 없었지만
암튼 배터지게 먹었다.
말수도 없는 분이어서
나 혼자 쫑알쫑알거리는데,
이건 뭐 듣는 건지 마는 건지,
......
"얏!"
발로 오빠의 거기를 쿡, 찔렀다.
순간 오빠의 표정이란~ >.< (아 정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쿠쿠)
커피를 마시러 근처 카페를 오를 때도
오빠의 거기를 밀착시켜 엉덩이를 실룩실룩
'좋지?' 하면 오빠는 흠 헛기침 한다.
......
과연.. 좋긴 좋은갑다.
내일 쉰다구 자기 Oㅍㅅㅌ로 데려가는 걸 보면 ^-^;;
장난이 넘 심했나.. 어제 나는 한숨도 못잤다. 아휴 힘들엉...;;
댓글목록

우킴이님의 댓글
*** 작성일님쫌짱인듯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 분 누구시죠? 최고인 듯 저한테두 쪽지주세요 ^^

님의 댓글
***** 작성일얼짱 몸짱님 에 1표 ^^

님의 댓글
***** 작성일염장, 애교 있네요 ^^

님의 댓글
***** 작성일
아니 그건 절대 아니고 ....

님의 댓글
***** 작성일
아 말할수도 없고 말하기도 그렇고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 이렇게 말할까?
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폭페님 제가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ㅍ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
이거 부러운거구나.
아무런 느낌이 없다.

님의 댓글
***** 작성일이것두 염장이죠??ㅎㅎ 좋으시겠습니다...남자분...ㅎㅎ 왕 부럽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짓궂으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