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가 아니라 "여신" 입니다 ;; 글쓴이는 밝혀진걸로 아는데 왜 아직 아무말이 없나요??

쑥스럽게 올리신건 밉지만,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됐으니.. 그래요. 저예요. 이제 모두 그만 하시죠..

대표님께서 고새 제가 그랬다고 황제클럽에 올리신것 같은데. 힝~ 대표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아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리고 이 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당사자가 볼수 있도록.

만약 지워진 그 글마저 썼다면 너 나한테도 지x해봐. 내가 매장이 뭔지 보여줄게. 그리고 다른 사람이라면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능력되면벗겨 라는 사람은 흔적님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할 것이고

얼마전에 어떤 글 아래 댓글에서 "그가남긴흔적"님과 능력되면벗겨 라는 사람이 주고받은 이야기가

글 지우신 분 정말 "미치셨나요??" 전 흔적님 떠나시고 솔직히 마음에 가장 걸렸던게

평생 믿고 살았는데... 제가 늦게 들어와 글은 못봤지만 이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데..

저는 솔직히 거의 유령회원 입니다. 대행은 하지도, 할 이유도 없고 그래도 사람은 다 착하다고

제가 어제 소식듣고 너무 안타까워서 넋이라도 기리고자 시박에 방법을 여쭈고 기부한것 맞습니다.

아마도 어떤분께서 돌아가신 "그가남긴흔적"님께서 동광원에 기부를 하셨으니 말이되냐 하신것 같은데..

제가 당사자 라뮤즈 입니다. 오늘 처음 접속했는데 이게 무슨 난리인가요..

벗겨님 진짜 너무 나쁘다...

장군님 말씀이 확실하다면 강퇴처리해야 합니다...진짜 쳐죽일년이네..

이 여자분이 감정을 실어 적은 글입니다. 황제분이 누군가 확인해보세요.확실하니까...

제가 황제가 아니라 시박에 전화로 문의할 수 없었지만 아까 지워진 그 글은 분명히 능력되면벗겨...

바로 로그아웃하는 거 같았습니다. 모르고 썼다면 그럴수 있겠지만 벗겨 그년그거 인간 안돼 진짜..

아까 지워진 글..능력되면벗겨님이 악의 적으로 적고 튄거 같던데요 뭘..잠깐 접속하더니 글 쓰고

지우자에...한표...그분도 그런뜻에서 적은글이 아닐겁니다...좋게 마무리 했음...합니다.또코피나입니다.

자초지종을 모르고 봤으면 의아하게 생각할분들 분명 있을거라 생각듭니다..제생각에는..

또코피나님 말처럼 그런 의미로도 보여지는군요..

밑에 글쓴분은 다들 그일때메 맘 아파하는데 혹 시박에서 잘못 올리지 않았나 하는 맘에 적은거 같은데요

경솔한 부분은 분명 있지만  자초지종 설명하면 될일을...

내가 글쓴 당사자는 아닙니다만..모르고 쓴글갖고 개운운하는건 아닐거같은데..말 참 심하게 하네..

만일 시박에서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을 유출하셨다는 명목으로 제재하신다면 전 탈퇴하겠습니다.

죄??합니다...저도 잠시 의아해서.......아래 댓글로 주절거렸네요. 죄송해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