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즐거웠겠네요..... ㅋ

어머...애들 글쓴 거좀 봐..ㅋㅋ

오늘 기분 참 뭣 같다가도 녀석들 편지 보면 또 웃음이.....

아.......왠지 가슴이 메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천사들 같아요^^

눈가엔 눈물이 돌고 입가엔 웃음을 머금게 하는...참 예쁜 꼬마들이네요..

삐뚤삐뚤거리는 글이지만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웃음지게 하네요.

꼬마들 쓴 글이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저도 늦었지만 동참할께요

저도 사랑해요~~

애들은 집고쳐준거 별로 관심 없나봐요. 오직 용돈과 바베큐~ ㅋㅋㅋ 애들은 애들이네요

동광원 방문했던 분들...선생님들 예쁘던가요? s라인 몸매 만들겠다고 하는데..

짠 하게 심금을 울리네요..

아이들의 사랑과 진심이 글 속에서 깊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