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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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아 얌전히 가는데 광진구 광장 4거리 신호등에서 폭풍키스..내 입술을 훔치네요.
쉐라톤 워커힐가는 광진구 아시죠? 저는 담배연기 빼느라 창문도 열어놨고 옆에 정차해있는
택시에서 쳐다보고 대리운전 하시는 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들이대는데 쎈스 있는 대리기사 아저씨 뒷좌석 창문을 닫아줍니다. 그랬더니 쪽쪽~ 하는 소리가 왜케 크게 들리는지 의외로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라 혼났어요..진땀 뺐네요.
기분 참 묘하더군요. 내목을 감고 있는 손을 간신히 풀었습니다.
내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더니..내 볼을 살짝 꼬집으면서..
짜슥~ 맛나네...
아...이 범상치 않은 느낌....난 왜 이런 여자한테 점점 빠져들까요.,
댓글목록

무법자님의 댓글
*** 작성일글을만들어내시는구먼,,

인생머있나님의 댓글
***** 작성일나는 누가 그렇게 안 해주나...ㅡㅡ;;

원아야님의 댓글
*** 작성일저라도 바져들겠숨;;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상상 속에서나 나올법한 얘기를... 헐!

님의 댓글
***** 작성일난 삘만 확실히 꽂히면 키스쯤이야 뭐...맨정신에서 해야 잼나는데 ㅎㅎ

떼까치님의 댓글
*** 작성일이그 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의외로 여자가 막 들이대면 남자가 꽁무니 뺍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먼저 찝적거리신건 아니고...??그냥 가만있는데??

님의 댓글
***** 작성일재밌겠다 ㅋㅋ 푹 빠지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나.두.할.수.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또 코피나님 빵 터졌음다..공감 팍팍 눌러놓고 갑니다.

간때문이야님의 댓글
***** 작성일자랑?? 아님 염장?? 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이긍................술마셨다잖아요...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대행비 받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