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나 쳐먹어라..똥두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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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기란 거 오늘 처음 한번 써보네요.
아래 글보고 하도 어의를 상실해서 후기에 글을 다 끼적여 봅니다.
3시간 식사하고 차 마시는데 60만원, 이것이 박물관의 시세라고 누가 그럽니까?
40평생 듣도 보도 못한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시박에서 다 듣는 구료.
억지로 꾸며낸 말이 아니라면 누군지 닉넴 한번 까주시오. 그 아줌씨 쌍판떼기 한번 봅시다.
그 돈 다 벌어 뭐한답니까? 개념은 접어두고 뇌는 있는 여자랍니까?
식사하고 차 마시는 것도 노동이라고 머리에 똥만 찬 개념을 박물관의 시세라?
양심은 바라지도 않겠소이다. 세상에 상식은 어디에 버려뒀습니까...?
시박에서 대행으로 돈 좀 만져본 처자들, 16일 동광원 방문에 단돈 일원 한 푼 기부한 사람
몇이나 됩니까? 어찌 그리들 받아 챙기는 건 빠르면서 베풀고 살줄 모르십니까..?
그동안 시박에 있으면서 황제만나 돈 좀 만나보지 않았습니까?
돈 몇 십, 몇 백은 옆집 똥개 이름 부르듯 쉽게 얘기들 하시면서 단 돈 만원짜리 한 장 기부하는
양심은 흔적님과, 백야행 그리고 개여울님과 너 때문에 님 딱 넷이군요.
어찌 이리도 각박하고 매정할 수 있습니까...당신들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개념은 어디로 갔고
당신들 얘기하는 무뇌충은 누굴 가리켜 말하는 겁니까?
클럽에 살생부라고 있지요? 남자들 매너가 어떠니.. 능력이 어떠니 뒷 담화로 살생부에 황제들
물어뜯고 이름 올리려 하지하고 양심도 개념도 없는, 당신들 자신의 이름부터 올리는 게 순서인듯
싶습니다. 그게 옳아 보입니다.
3시간 식사하고 차 마시는데 60이 박물관의 시세라고 말했다는 여자분,
얼굴에 똥물을 한바가지 퍼붓고 싶습니다. 저만 그런 겁니까...?
댓글목록

인생머있나님의 댓글
***** 작성일3시간 만나서 60만원 쓰고 아까운 사람이 있고 600을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그런거죠 뭐

님의 댓글
***** 작성일시세차익을 노려 봐야겠넹..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흑님의 댓글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
시장에 60이 아니라 600은 없겠습니까
뱅뱅을 프라다값으로 팔려는게 문제일뿐..

님의 댓글
***** 작성일돈을 너무 쉽게 쉽게 생각하는 듯..... 60만원(대행비) + 밥값 + 차값 = ?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런 사람과는 상종도 말아야지.

님의 댓글
***** 작성일마음이 아름다운 여자 만나서 돈을 돈 처럼 써보고 싶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개념상실녀도 많치만 그렇치 않는분도 많습니다..화푸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속시원합니다 진짜 개념을 가지고 윈윈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전 작년에 3만원 달랑 기부했지만.. 백조탈출하면 홧팅하겠씀당.. (__)
후다닥=3

원아야님의 댓글
*** 작성일저런분 정말계세요? 뭐 대금은 딱정하기보단 맘에 맞음더줄수도 있는거공 요구 하는건 좀.

님의 댓글
***** 작성일냅두세요...상종을 말아야지...

님의 댓글
***** 작성일네.. 님만 그런겁니다. 저는 똥두 아깝습니다. 그 좋은 비료를.....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