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번 글 작성자님...꼭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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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번 글에 등장하는 남자분이 누군지 모른다면 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리고 싶습니다. 글을 작성하신 여자분의 말처럼 당신의 전부이며 당신 목숨보다 더 소중한 돈일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참 다행입니다. 그분을 만난 것도 당신 복일 테니까요..
시박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어찌 그분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서 시박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저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어떻게 얘기를 좀 흘려듣게 되었네요.
제가 당신의 믿음에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드리면 마음이 좀 더 편하겠습니까?
저 “생즉사생즉생”입니다.
만약에 그분이 목숨 값 보다 귀한 당신 돈에 손해를 입힌다면 그럴 일 없겠지만,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가 책임지고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증을 서 드리죠..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그분을 믿었다면 좋았을 텐데 싶은...
그분의 말씀처럼 주식 배울 생각도 하지 말고 주식을 믿지도 마세요.
그분 하나만 믿으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든 책임은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행운을 누릴 자격이 되는 분입니다.
댓글목록

초섹토닉님의 댓글
**** 작성일♠

sublime님의 댓글
******* 작성일저두주식해보고시포요~~

님의 댓글
***** 작성일뒤로돌려님 뒤로돌아서 그냥 집에가 잠이나 주무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생즉사님...의도는 좋지만 그뜻이 왜곡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그루폰님 수준이 좀 저능아 같아요..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냅둬요.....그렇게 생겨먹을 걸 뭐...

님의 댓글
***** 작성일그루폰님 어따 대고 막 반말을 찍찍해대는지..

님의 댓글
***** 작성일고마해라 절대 믿을사람없고마 믿으라고 하지말고 차라리 6천만원을 몇개월후에 그냥주던지

님의 댓글
***** 작성일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생즉사님 말씀처럼 조용히 믿었어도 될듯 싶었는데..
아쉽네요 ;;

충효태권도님의 댓글
***** 작성일2배 올리기진짜 힘든뎅.. 옵션선물? fx거래하시나용?. 친구들사이에서 나도 주신인데...난 피래미였구먼.ㅎ

님의 댓글
***** 작성일허허.....그렇다고 대광씨 말을 그렇게 험하게 하면 안되죠...

님의 댓글
***** 작성일먹이님 오늘 댓글 수위가 좀 강해요..ㅜㅜ

jasmin님의 댓글
****** 작성일만약 제가 그 여자분이라면 그분을 믿을 수 있겠네요. 그분 신원보증을 하시는 분도 계시니...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아.. 저도 누가 주식 좀 알려주세요오오오~~

님의 댓글
***** 작성일유운님 ..의심이 많은 분 대대수의 등급은 새싹입니다.ㅋㅋ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흠 이렇게 보증을 서주신다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셔도 좋겠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먹이님 워워...~~!!!

님의 댓글
***** 작성일100% 믿음이 없다면 가능할 수 없는 일이지요..

양녕대군님의 댓글
**** 작성일4천만원이 적은 돈도 아닌데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요..전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지랄....난 댁이 더 사기꾼처럼 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