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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래 후기글을 보면 고페이로 약속하고 만났는데 여자가 대화할때 키하고 몸무게 속였다..
아래 후기 댓글을 보면 처음에 고페이 얘기하는 여자는 패스하라고 하는데..
물론 그런 부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유령처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 댓글로 못달고 글로 좀 올려봅니다.. 
글쓴지가 몇년만이네요..

딴 얘기이지만 댓글 익명 기능이 좀 있었으면 좋겠구요..;;;
평상시에도 댓글 달고 싶을때가 있는데 닉네임이 보이기 싫어서 입 꾹.. ^^; 

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박물관이 좋은 이유가.. 고급스럽기 때문입니다.
사이트가 고급스럽다고 하여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 고급스러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아닌 사람들도 맞춰가게 되는게 분위기입니다.
사람도 똑같잖아요?
외모가 고급스럽다고 하여 대화 수준이나 마음이 그 외모를 꼭 따라가지는 않겠지만..(가짜조심)
그래도..~

박물관은 고급스러운거 빼면 제가 볼때 시체입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거 하나는 어느 사이트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여기서 껴서 놀고 싶은 거고..
아마 박물관이 없어진다면 박물관같은 놀이터는 더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를꺼라 생각해 봅니다. 

박물관에서 쪽지하다 보면 여기 여자분들 솔직히 페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페이 많이 주고 만난분들 치고 여기서 가짜 본적 정말 몇번 없네요.
만나기 전에 사진 보고 안만나거나.. 대화 수준 보고 안만나거나 필터는 좀 했었구요..
시기에 따라 만나면 10~30% 삑사리 나지만 그 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만하면 다행인 거지요
삑사리 날경우 식사만 하고 헤어지고 약속한 페이에서 상황에 따라 30~50% 챙겨줍니다..
만났는데 마음에 안들었을때 페이에 대해서는 사전에 얘기하고 만나고 있구요..
적어도 같이 있을꺼 다~ 있고 헤어질때 마음에 안들어서 페이 줄이는 양아치는 아닙니다 ^^;;;

전 남자분들한테 돌 맞더라도 우리가 여기서 돈을 너무 아끼지 않아야
이쁜 대학생이나 직장 다니는 일반 언니들이 들어와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났던 이쁜 언니들한테 어떻게 박물관 알게되었냐고 물으면
보통 처음에 친구가 얘기해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뭔가 싶어 들어오니 분위기 고급스럽고 
그래서 그 때부터는 거부감보다는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떨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니 저만인가요? 암튼 저는 그런 식으로 들어온 일반 여자분을 만나고 싶구요

결론적으로 박물관이 사이트도 남자, 여자들도 고급화가 되어야 우리가 고급스런 만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남 사이트 몇개 있는거 저 알지만.. 
박물관 같은 사이트는 지금까지 이거 하나였고.. 
앞으로도 제 생각에는 더 이상은 못 나올겁니다 

다른 사이트처럼 박물관 분위기가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분위기를 원한다면 그런 사이트가면 바로바로 만남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이트 아주 가끔은 급할때.. 이용합니다 어찌하였든 꼭 있어야하는 사이트이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박물관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몇개월 이상 만나게 되는 언니들은 80~90%가 박물관.. 이기 때문에 꼭 지키고 싶네요..
그런 언니들은 다른 사이트이든 술집이든 만날 수 없는 사람들..ㅠㅠ

관리자님들은 사이트 업데이트 좀 잘 해주시공.. 다 있는 앱도 이제는 좀~
여자분들은 신체 조건 적당한 정도만 속이시공.. (가능하면 학생이나 직장인들만.. 이건 좀 욕심인가요?;)
남자분들은 페이가 얼마든 잘 지켜주고..

이제 퇴근시간 이군요.. 배고프다..
날도 더운데 뜨거운 만남들 하시길 바라며~~^^





훔..  확인 버튼 누르려니까 왜 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