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됐죠?ㅡㅡ

위로라도 해드려요??
아님 나 이런상황이니 시박회원들이 공감좀 해줘요? 이런거에요?

이분도 참
뭐 좋은소리 듣겠다고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려놓으신건지?

시박에서 황제분 와이프까지 신경써주시는 세심함이 필요할까요? 흔적님 너무 오바하신다...

사람의 시간을 사고 파는 특성이 있는 시박에서 어떤 한 사람을 자기꺼니 뭐니 생각했단 자체가 웃기네요

님 친구는 그걸 판것뿐인데 왜 이렇게 열폭하는지 모르겠네요
Can't you just be cool?

황제는 자기 돈으로 자기 맘에 드는 여자의 시간을 살수있는 권리가 있고

황제가 님꺼에요? 황제랑 사귀기로 했어요? 쨌든 정말 냉정하게 말해보자면

끝마치고후기올려주세요..감사..

혹시나 같은 동네분이시면 소주라두 한잔 사드리구 싶다는..

토닥토닥,,댓글땜에 더 상처받으실듯..글지우세요ㅠ 님 더상처받겠어요

흔적님의 댓글이 불편한건 다 아는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이겠죠...

잘생각하셨습니다. 둘다 때려 죽이세요..☞ 이말 듣고 싶으세요?쯔쯔

흔적님이 항상 잘나보이지는 않아요...때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싸우지들마세욤

친구를 끌어 들인 죄 톡톡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세요...(저도 신고??)

여기 반응들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혼자만 상처받고 혼자만 괴롭습니다.

이글 쓰고 지는 욕먹지 않을거라 생각했나...?? 에라잇~

다 욕하면서 본인 욕은 듣기싫다? 그건 아닌거 같네요..

흔적님 말씀이 까칠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니죠. 여기서 황제욕하고 친구욕하고 시박욕하고 ..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떠나라 마라 ...하시는지...

귀에 거슬리면 댁이 떠나면 되겠구만..어찌 귀에 쓴소린 다 개소리로 들리오..

참나원..그럼 안타깝다고 가슴아파해줄까요? 친구한테 뺏기고 1절만 하면 될것을

지가 못나서 결과 발생된지는 모르고 남자탓 친구탓 하기는..
입으로 들어가는 쌀이 아깝네...

얼레..? 흔적님 vip네..ㅡ,.ㅡ; 언제 다셨?...;;

잘못하면 정말 상처받고 자신만 초라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정신이 피폐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_= 굳이 가셔야 겠습니까? 이미 안보시기로 맘 굳히신거 같은데.. 안가시는편이 좋을 듯합니다.

자기컨셉이독설이니.그컨셉지키는거아닌가?
어차피얼굴안보이니..지맘대로지껄이는거같은데...^^

누구든...독설도 유도리있게 할수있는데..굳이 말로 서루 상처줄 필요 있을까요?....ㅠ

흔적님 시원하게 말만잘하구만...

오늘은 화내시기엔..날씨가 잔인하리만큼 좋아여...복수는 그렇게 하면 안돼요....ㅠ만나지 마셈~ㅠ

흔적님 남에 마누라 생각하는 성인군자가..
여기 왜 계시는지 ㅎㅎ님은 신정아 밧다리 거는 격이네요 ㅎㅎ

천상유화님 사진 찍으신곳은 홍콩 꿔렁 호텔 수영장?

흔적님.이분도 절박한 사정이있을겁니다.댓글이지만 함부러 던지면 상대는
크게다칩니다.

그만 하세요..만나면 더 추해 질것 같아요..
그리고 흔적님도 그만 하세요 이분 힘드시잖아요.

힘들더라도 그냥잊으세요.만나면 뭐할려고요.님만 아픕니다.

흔적씨는.. 참 거침없이 말 하시네.. 텨 나온다고 다 뱉으시면 사회생활 어찌하시려구.. ㅉㅉ

시박회원한테 뺏겨도 좀 그럴텐데..친구니 오죽하겠소.
근데 참.. 거시기하네염..

차라리 모르는 시박다른 회원분에게 뺏기면 모를까..
친구한테 그랬다는게..진심 배신감일듯합니다만.

흔적님...말이 좀 그렇네요.....항상 혼자 잘나보이고..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하더니 딱 그짝이네...

마음다치고 친구잃었대....아..어이없어라..그럼 재산잃고 남편잃고 마음은 걸레가 된 와이프는?

황제분 와이프가 알면 얼마나 기가막힐까....이런말 하기 참 뭐한데..뻔뻔하기가 신정아뺨칩니다.

아니...다 좋은데 왜 또 시박은 걸고 넘어가요...? 시박 통해 얻은 건 없나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좋은 날에 정리하고 다시 일어서는거로 하심 어떨까요. 힘내시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