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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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친목을 도모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타인이 적으신 글에 댓글로 사적인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은 비단 보기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그 글을 남기신 분들에게도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해 보면 별 생각없이 그런 댓글을 남긴 적이 있지만 앞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은 글을 쓰신 분의 마음을 고려하시어, 글의 내용과 관련된 댓글만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정히 서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면, 자유게시판에 별도의 글을 남겨서 거기에서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매일 수십개의 글이 남겨지는 게시판이지만, 그 글 하나하나에는 어쩌면 그 글을 쓰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하신 글쓴이의 마음이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을 전제로 하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사람의 마음까지 무시하지는 않도록 노력해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아마 안될거예요.....주번이 없어서....-.-

님의 댓글
***** 작성일네....좋은 말씀 ^^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좋은 말씀이시네요 ^^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옳소.... 그치만 댓글다는 중에 말이 자연스레 연결될수도 있으니 적당히 지나치지 않게 하기로 해요.

님의 댓글
***** 작성일네...선생님말씀 안듣고 수다떠는 애들 같은 느낌...안그러셨음 해요...ㅎ

님의 댓글
***** 작성일공감합니다^^ 앞으론 조심할께욤

님의 댓글
***** 작성일
역시 돌고래님 밖에.... 없진 않겠지만
언제나 멋지십니다!!! ^^b

magpie님의 댓글
****** 작성일지당;맞고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앞으로 시박 이용할 때 참고할께요~~
혹시 운영자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돌고래님 새우를 넘 잡아드시더니 힘이 막 ??아 보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여러 글쓰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반성 하고 있습니다..
자숙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