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간지 나빌레라님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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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막 만나고 들어왔습돠.
점심식사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로 좀 길어졌고 청평가서 식사했어욤^^
스타일 작살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후광이 비친다는 말, 폭풍간지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욤.
저 시박에서 대행 쪼메 많이 해봤거든요. 아니..이건 대행에 비교할 바가 못됨.~
24년 살아오면서 ?오~!!!! 시박에 이런 남자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돠.
잉...진짜 내 스타일인데 저한테 또 연락이 올까욤??ㅜㅜ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폭풍간지가 뭔지 너무 궁금함..

님의 댓글
***** 작성일와우~ 진짜 궁금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후후.. 그렇군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얼짱 몸짱님.. 부산 오세요!!
부산은 간지남 완전 없어요..ㅜ.ㅡ

님의 댓글
***** 작성일숫자가이게 몇자리야 잘안보여;;;

님의 댓글
***** 작성일혼자만 알고 계시지.......얼렁 번호표 뽑고 대기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부럽다.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또 만나게 해달라고 빌레나?.....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그림의 떡...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럼 우린 들러리인거야 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인증샷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