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에선 냄새 안 났어요? (후다닥)

내가 아는 부들이얌 ㅠㅠ코피나님 모른척하시기?

잘 읽었어요.. 근데 행을 좀 나눠쓰시면 좋을 듯. 읽기 힘들어요. ^^;;

좋네요.. 저도 이런 시간이 곧 오겠죠? ^^

코피님 제가 아는분이 님이랑 그냥 동네 오빠라던데..
해명좀 하세여.. 저한테..

일주일후에 옥션을보니 그운동화가..딱~!!!......판매가 2,000원에...딱~!!!!..ㅡ.ㅡ

아마도 그신발 동네오빠가 신을껍니다..아하하^^;;

전 유채꽃피는 제주도가서 데이트하는게 소망List중 하나예요~
(유채꽃시즌지금임..ㅠ내년에가야지~*)

그분은 동네오빠하기 싫을걸요.좋은시간만큼 가까워졌으니.아마 그분도 운동화 주기 싫엇을거예요.부러움..

꺄악~ 부럽네요 스맛폰작성글? 염장지르실려고 급하게작성하신거아니예여? 힝 부럽게~~

나도 이렇게 백사장 걷고 싶다.
누가 운동화 자겁 안해줄까??\&@

동네 아는 오빠 하기로 했는데..왠 작업? ㅎㅎ오빠가 자기되고 자기가 여보되는거??그런거??

동네오빠 낙점? 염장글 부러워요 ^^

어떤 오빠를 만났길래..^^* 좋은분 만나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