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게 371번, 자게 3335번 건에 대한 배심원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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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게 371번과 자게 3335번 건에 대한 배심원의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도깨비방망이 - 배심원 12명의 동의로 탈퇴.
청순대딩 - 자진 탈퇴.
후기게시판 371번 - '이몸을 탐하고 돈 30이 그리 아깝던가요?'에 언급된
문제의 주인공은 '도깨비방망이'(30)으로 밝혀졌으며, 배심원의 투표 결과 총 12분의 동의로
탈퇴 처리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3335번 - '참네.. 사기를 쳐도 "임신"이라는 것으로 사기를...'에 언급된
청순대딩(24)은 배심원 투표 결과 총 9분의 동의를 얻던 중 자진 탈퇴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아마 그 중 한명은 저.. 고마고마님 비밀번호좀.....;;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아..황제회원이란건 알았는데~12명이라길래..누구누구인지 궁금해떠영.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아웅 고마님~~ 이 게시글 우측에 부튼 '배심원 제도' 클릭 하삼~ ㅎㅎ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허걱....... 파퓨리온님 무섭..-ㅅ-

님의 댓글
***** 작성일ㅍㅎㅎㅎㅎㅎ 아웅 난 오늘이라두 발 잘 따꾸 자야게따! ㅎㅎ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양말한짝... 이럴때는 세퍼드 한마리 사서 양말냄새를 익힌 다음 시내에 풀어놓으면 뒷날 신문에 기사뜸.

님의 댓글
***** 작성일도깨비방망님 사건은 어이가 없었던 사건이고.. 대딩님 사건은 많이 쑵쓸하죠..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흐음..그게 도깨비방망이님이시구나;; 근데 배심원은 누구예용?

님의 댓글
***** 작성일얼마나 급했으면 양말 하나를 남겨두고 토껴쓸까? ㅎㅎ 재밌는 사건이어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