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자꾸 ??까고 유도질문을 했네  그런행동을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본인이 잘못이 있는거임

여잔 남자보다 힘이 약하잖아요.. 무서운 말투 시러여..;;

허걱.. 이런 식(?)의 배팅도 있겠군요! 후아...
무조건 낙찰되면 이행해야하니..

이거 여자분이 너무 하신거 같은데 ....켑쳐까지 하고 ......흠.....

ㅋㅋㅋ 200만원
브레인 bean  우먼^^

인생님..부산이군요..글은 흔적과 감정이 남기때문에 조금 겪한 단어는 자제해주시이 옳을듯하네요..

다리사이님..경매에서 님에게 배팅하구 다른분에게도 배팅할수있는게 경매입니다..저도 그럽니다.

모두가 조금 냉정해질 필요가있겠군요..여기 폴리스 제도도있으니 조금 지켜보죠..

요즘 골든벨 사건으로 박물관 게시판 삼류됐는데 당분간은 좋은 글들만 읽고 싶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제가 보기에 인생은즐겁게님이 다리사이로님한테 이제 배팅 안하신다고 하니까..

저한테도 배팅을 하고서는 다른 분한테 동시에 배팅하구선 말이 참 많으시군요!

<img src="http://timemuseum.kr/aaa.jpg"><br />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은데?

이렇게 나오니 조금있다가 어제부터의 대화를 그대로
요약해드리겠음.

음.. 내용이 하도 치졸해서제가 다소 경솔했던 것 같긴 하군요.. 유운님 미안합니다..

어이 수레바퀴...사정 잘 모르고 그렇게 욕하면 안되네.
유도심문에 걸린거라구..

일단 경매 중단합니다.그리고.
이 전의 대화를 님들이 몰라서 그래요

인생은즐겁게가 아닐 인생은민망하게로 바꾸심이 어떨런지..

참 별난일이 다 있네...캡쳐까지 딱 해놨군. 기가차서

제가 좀 과하게 나갔나요? 하지만...

인생은즐겁게 이 사람 지금까지 경매 하더군요.. 눈치가 없는 건가

사실 그렇잖소. 요새 시박 보면 문제의 근원이 전부 부산 남자들 때문 아니냐 말이요.

....소름끼치네....ㅠ 

님.. ^^;; 그래도 부산 남자들 전부가 그런 건 아닐 텐데여 ;;;

허.... 또 부산?? 요새 부산 남자들 왜그래??

경매 경쟁자로선 함량미달이군... 유감인데?
어디 무서워서 여자들 경매 하겠나 ㅉㅉ

이런... *레기 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