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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컨텐츠가 유행하던 200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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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서지 않기에 제가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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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3,495회 작성일 11-03-14 22:43

본문

(분명히 아래글이 삭제 될 것을 짐작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 여자분 마음 여리고 착해서 또는 협박에 못이겨 금방 삭제하 실 것 같은데...
절대 이대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기에 제가 나서겠습니다.)

시박측 이글 절대 삭제하지 마시오.





우선 침착하고, 글을 올리라는 대표님의 말의따라..



글을 올립니다.이런일이 다시 없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모션님,과 골든벨님과는 만난적도 없으며..



그동안 말로써 희롱 당하고, 만남도 없이..미친여자가 되어야만했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가입했지만 ..활동이 뜸했었고,



최근 근래에 들어 이곳에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쪽지 오는 분들도 없었고, ....자게와, 후게에서만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배운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지만,..



그래도 진실을 밝혀야 겠다는 마음에 시작된 일입니다..











이제 요점을 말해야겠네요.



저는 이곳에 가입한뒤,후게와 자게에 리플을 달다가,



이모션 님이라는 분과, 쪽지로 전번을 교환하고,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지요.댓글이 너무 온화하게 보이셔서



전번을 이모션님이 따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밤.이모션님이, 폭풍페이님과 같이 있으니.



(이미 술이 취하신 목소리.)강남역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거절을 했습니다. 몸도 안좋았을뿐더러, 그리고 그오밤중에



나간다는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 없었죠.



아마, 저말고 전화를 받으신 여성분이 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골든벨님이 말해주었고, 만약 그여자도 나갔으면



바로 모텔행이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사진찍히고, 여기 후기



에 상품이 있으니 그거 받자고 꼬셨을꺼라구요..



하지만 그여자분은 안나갔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다음날, 그래도 예의를 지키느라 



이모션님에게, 제가 어제 몸도 않좋고, 시기도 않좋아(금전적으로)



차비도 없었고 나갈수도 없었다 라고 말했고,





이모션님이 폭탄주12잔을 먹고 이미 취한상태로,



전화를 걸었다, 실수한거라고 미안하다 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일은 시작 됩니다.



이름이 뭐냐며 이모션님이 묻더군요.



솔직히 어제 행동이 탐탁치 않아서, 제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귀염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만나 이노래를 ?셉떳?더군요..



그래서, 저는 왜요? 라고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뻐해 줄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뭔말이냐고 물었더니.



알면서 왜그러냐는 식이더군요...그래서,



제가 여기 가입한 목적, 그분의 목적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행을 함에 있어서 그것이 건전대행이든 어떤 대행이든간에



페이는 오가는것이고, 그분이 말하는게 괘씸했던것도 있었습니다.



그럼 돈을 주세요.라고 단도 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그런걸 왜주냐.그런건 없다는 식으로



싫음 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한마디로 황제라는 타이틀을 달고, 그타이틀만 믿고.공짜로



놀아 볼려는 심보 겠죠.



그래서 저는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짤막한 한마디"수고"하고 사라 지시더군요..



저는 거기서 분노 햇습니다. 어제 술먹고 나를 부른것도.



대행도 아니었으며..(솔직히 술자리 같이 모임같은거면 저도 받을 맘은 없습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하니까요..)그다음날은 저를 뭘로 보셨는지.



너 알아서 잘보여라^^이런식이었습니다....





저는 그에 흥분함에 있어 글을 올렸고, 어떻게 



술먹고 전화해 나와라, 다음날은 같이 있자 이뻐해 줄꼐



페이는 없다는 말로 저를 농락했습니다..



여기 가입한 한여자로써..너무 분통이 터지는 와중에 글을 올렸더니,







골든벨님이 오시더니, 



본인과 만나자라고 말했고, 페이는 4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분이 하는 행동에서 이상한 점을 느낀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대표자와 이모션님 황제들은 한통속이다.



황제들이 돈주고, 동광원에도 돈을 가져다 바치는데 저런놈하나



탈퇴 시킬수 있겠느냐? 하면서 저를 한없이 떨어 트렸습니다.



한마디로 너는 절대 저사람을 해할수 없다. 니이야기는 묵살 될꺼라는식이었죠.



그래도 난 너무 화가 난다. 어쩜 저런 사람이 있느냐 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열이 받는다며, 본인이 해준이야기도 리플로 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때까지 혹시라도 골든벨 이라는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그건 좀 피하는게 좋겠다고 했으나, 버럭 화를냈습니다



저는 그후 그분이 행하신 행동에 대해(그행동은 밑에 썼습니다)



글을 올렸고, 저만 미친여자 꼴이 됩니다...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이모션님이 그런행동을 안했다면 절대 탈퇴하진않으셨을테니까요



그글 내릴까라고 골든벨이라는 사람에게 말하자 팔짝 뛰며 



왜 니가쓴글내려? 내리지마.왜 쓰고서 내리냐며, 절대 내리지말라더군요



제가 글을 내리자마자 이모션님의 가식적인(여기에도 글이 남아있음)



뭐 목욕탕에서 놀면 목욕탕처럼 놀아야하고,



내여자가 아닌 그여자고 그남자라며 합리화 시키며 



글을 남기자 제글과는 다르게 옹호세력이 나와 그 이모션님을



옹호 하고 있더군요..







그이후로 이야기는 또다시 시작됩니다.





골든벨님이 말하는 이모션님은 악마였습니다.



어떠한 여성분이랑 밤새 하루를 모텔에 있고, 20만원주고 반강제로 사진까지찍고



 오는 그런 악마였고,



(금액이 적다는게 아닙니다,유흥쪽아시는 분이고 , 타이틀이 황제라는 분이라면



적어도 저것보다는 후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이모션님은,반강제로, 관계뒤 벗은 여자의 사진을 반강제로만 세번을찍었고,



그이후로도 수없이 있을꺼라 했습니다. 그리고 황제님들과 사진을 돌려본다.



절대 그버릇 고칠수 없을꺼라고, 하시더군요..저는 거기서 



더 화가 났고, 더이상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모션님에 대해 올렸던



글들에 대해 그밑에 리플처럼 저 이야기를 또다시 달게 됐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만 미친여자가 되어갔습니다.솔직히 말해.이모션님이 저런행동을



하지 않으셨다면, 탈퇴할 이유도 없었겠지요..





그리고 이이야기를 듣고 난뒤 저는 골든벨님을 만날 이유는 없어 졌고



이유가 있다며, 만나기를 거부했습니다. 어차피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 말고도 대표자를 이용했습니다.



여기 이곳 대표도 마찬가지로,이모션님이랑 다를것 없다.



똑같다 하면서 대표님이 하시는 클럽이름 까지 들먹거리면서, 다 한통속이라며

끝까지 욕하기에만 급급했습니다.본인은 동광원도 돕고 나이곳에



아는 사람 많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이 많고 착한일을 선동하는



인물그리고 그런 품성을 갖은척 행동 하더군요.







저또한 어떠한일로 인해, 방을 구하면서 핸드폰이 정지된상태였고,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저또한 두분다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이야기 도중 여러번 파악 했습니다만,





골든벨님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동광원 사건 터지기 전날.



저는 밥도 못먹는 상태였습니다 핸드폰이 이나이에 끈어질 정도면....



...지금 상태는 자세히 말해드리긴 뭐하지만, 안좋은일이 있었습니다



저또한 마음 심신 모두 나약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분과 이야기하다가, 저는 대행도 없었고 만원만 꿔달라고 말을 합니다.



저와 메세지나, 연락이 끈어질라 치면 그 만원갔다가..오락가락 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붙여 줄꼐 부터 시작해서, 그말이 이어질때쯤엔 전화를 끈는 그런



수법이었습니다..대체 만원이 뭐길래...



열받아서 술을 마셔야 겠다며 맥주를 사왔다고 전화로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 안있다가, 제가 시박에 다시 접속을 해서 뭐하냐 물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자기 좃이 술먹고 서는 경우는 무슨 경우냐며..



어이가 없어서 저는 대꾸하기도 싫었지만, 쪽지를 막을수도 없는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좃좀 평가해 달라더군요..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만원이라도 꿔주길 바랬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본인이 말하는 그 "좃"이야기에..심취했더군요



그래서 그런말 그만하라니까,.그만하지 않았고, 계속 되어가는 그이야기에



그럼 나간다고 말을 하니,



너까짓꺼 그냥 탈퇴 시키는건 일도 아니라면서 저를 협박하더군요



알았다고 했습니다..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하라구요.



그사람은 다음날 동광원사건이 터지기 전날까지도.



자기 좃을 들먹거리면서 여자를 희롱하고, 만원으로 덜미를 잡고,



놔주질 않았습니다..저는 접속 종료 시키고 다음날 들어와보니



동광원 사건이 있었더군요..그런데 그사람은 끝까지 자기 성욕과 



다른사람말을 빌려 자기 살기 급급한사람 이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전에 전립선 마사지 샵에서 



오개월간 근무를 했구요..전엔 평범한 여자 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런일을 했었었다고, 이곳 너무 이상하다며 탈퇴한다고



말을 했지요...



그래서 말을 끈으려고하니, "전립선 놀러가면 잘해주라?"하면서



저를 비꼬기 시작했습니다..그사람이 이런 덜미를 잡을까봐 먼저 말합니다.



저는 거기서 돈을 벌어 헛으로 쓴적 없습니다..



가난했던 삶에 집에 돈보내고, 반포동에 방하나 마련한게 다입니다.



그리고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 밤기 사이트에 올라온 제사진이 같이뜬



허위글은 사실이 아닙니다..(마치 포르노 배우로 묘사해놨던그글..)



저는 그냥 부지런히 살아가는 여자이고, 솔직히 몸을 파는것도 두렵고,



그런 여자입니다....











그리고, 대표님도 화가 단단히 많이 나셨고,



그두분은 아이피 까지 차단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그두분 얼굴도 본적 없다고 하더군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를 운운하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글은



황제클럽에만 글이 있어서 못봤다 억울하다..하니 이글을 지우지 않을테니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전화도 안되는 상황이었고 저두분한테 휘둘리면서



이기간동안 여기 가입한게 후회가되고, 사람의 악한면과 약한면을 이용하고



들춰내면서 저를 괴롭힌걸 생각하면 ...정말..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저는 전에 이모션님글도, 골든벨님글도,



언제까지나 피해여성이 없었으면 하는 맘에서 올린겁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의 언변은 너무나 좋아서, 자칫하면 위험요소가 ?瑛뼜榴歐楮?.



다만 일이 커지게 하고, 그랬던 점은 제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일이 해결 되고 나니..저는 숨을 쉴수 있을껏 같습니다..







다만, 제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과의 전화..정말 감사합니다...저는 너무 흥분해서 울고..

대표님도 완전흥분하시고...글올리라고, 그사람들 다 차단했으니

안심하라고 하는 그글에서..정말 더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한여자로써 전에 올렸던 글들은..그사람들이 집에 찾아오면

어쩌지..그래도 진실은 밝힐꺼야..라는 제욕심이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습이 되고나니..한결 맘이 편합니다..









제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신이런일이 없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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