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찌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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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나?...아님 막판 눈치작전?
얼마 전에 경매2관의 힘의논리 님이 언급한 세분 중에 한분과 대화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 대행은 못했습니다. 이유는 내가 제시한 대행비가 못마땅했는지 처음엔 대화도 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나중엔 옥신각신하다가 마음만 상해서 대화 접은 적이 있습니다.
돈 싸들고 돈 주겠다는 황제한테는 들이대지도 못하면서 저와 같은 일반 민초들에게는
똥구멍의 콩나물 대가리까지 뽑아 드시려 하는데 굵고 짧게 한방으로 보내보세요.
호랑이새끼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지 않을까요?
제가 볼땐 이 세분이 참 찌질해보입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바퀴님은 벨님에게 그렇게 빼꼈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들 경매 2관 ..그동안 눈치작전이었나봅니다...깜짝 놀랐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베팅으로 경쟁하지 않는 경매는 의미 없습니다. 결과만 중요하진 않죠.
님의 댓글
***** 작성일바퀴님 그럼 재미 없습니다. 차라리 따로 대행하는 게 낫죠
님의 댓글
***** 작성일이번에 배운 경매, 사태를 쭈욱 관망하다가 59분 59초에 벌처럼 쏴야 한다는 거~~
님의 댓글
***** 작성일네 첨이에요.. 크.. 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벨님 ㅋㅋㅋ 그때 우리 공부 같이 했잖아요
님의 댓글
***** 작성일수레님 경매 첨하시나봐요?
님의 댓글
***** 작성일아 쯧.... 엄한 사람한테 빼껴따 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헐....경매2관....1000......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함 질러봐... 기분 좀 그렇네..;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분들 기둥서방쯤 되십니까? 은근히 선동하면서 부추기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