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 글 삭제할 것 같아서 캡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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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회원님이 하는 말 들으셨죠?
이런 새끼한테 동광원 애들을 돕자고 돈을 맡겼으니...
돈 보내신분들 시박에 전화해서 시박측의 고문변호사를 통해 정식으로 고소합시다.
저런 새끼를 사람이라고 우리가 상대를 해야합니까?
아래 터진 주둥아리로 까발린 말 좀 보세요. 개만도 못한새끼...
돈 돌려주겠다는 소린 단 한마디 없고 찌질한 변명에 지 살길 찾기에 급급합니다.
얼마를 어떻게 저 인간 손에 쥐어줬는지 왜 말들을 못합니까? 꿀 먹었습니까?


시박, 이글 삭제하기만 해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음을...분명히 명심하시오.
댓글목록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아, 이거 야옹님이 쓰신글이세요?
왜 전 못봤지..흠... 이모션님에 대해 쓴글은 봤는데 흠.

님의 댓글
***** 작성일큼.. 국어 공부 다시 하란 말은 취소할게요 죄송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엥? 이 글이 머예여? 허얼........ㅡ_ㅡ
알랑말랑..

님의 댓글
***** 작성일점점..일이 커지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야옹이님....일단 진정하시고 침착해야합니다. 왜 그렇게 흥분을 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이모션한테 치이고, 나만 욕먹고, 골든벨한테 치이고,
나만 욕먹고..-_-난대체 대행도 못하고 이게 뭔꼴.

님의 댓글
***** 작성일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서...제가 뭘..어쨌다고요..
여기 가입하자마자.

님의 댓글
***** 작성일삭제 한게 아니라 제가 쓴건데 삭제 당했어요...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안그래도 금방 삭제했더군요. 센스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