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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를 좋아합니다.
이참에 딜러의 길로 뛰어들까했는데
그업종 오라버니꼐서 너 면허는 있지...?
(전 솔직히 교통사고 나는걸 2번 목격하고서 자신이 없다는..-_-;;)
없눈뎅...이러니까 깔깔거리면서 웃더라구요
하지만 bmw 흰도화지 위에 바퀴에 물감을 묻히고 드라이브하는
씨??을 보고 제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죠..-ㅅ-...
제나이 올해 27이래, 19살때 의류 판매직에 뛰어들어 그때만큼
영상을 보며 흥분된적 없었습니다.
(제가 남자 같다나요 ㅋㅋ)
오랜만에 만난 오라버니가, 그걸로 바꾸셨더군요 다행히 현빈이 탔던
흰색은 아니고 검정색인데,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저걸 내가 끌면 좋겠다며 ㅋㅋ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대답했죠 " 아 십년뒤에 끌어야겠다 ㅋㅋ"
물론 그냥 아는 오빠입니다~
드라이브하며,청담 사거리 근처 세븐몽키즈 에서 코오피를 마시며
나른한 새벽을 즐기고 싶은데,
어찌 저는 애인이 생겨도 아주 바쁘거나 혹은 차가 없거나
귀차니즘이거나 할때가 많았습니다..남자들의 노고 겠지요..배부른소리인가여?
너무 심심해 들린 시박,****에선 불미 스러운 일로 탈퇴하고,
지금만나는 오빠님이 너무너무 걱정해주고 걱정마!! 오빠만 믿어~~
라고,,ㅋㅋㅋ 신기하네여.사주를 봤는데 이번년도에 짝이 생긴뒤
2명의 남자가더 대쉬한다고 근데 ㅋㅋ 나에게 남는건 없이~~~~ㅎㅎ
이오라버니또한 넘넘 바쁘십니다 =ㅅ=
(조금만 기달려!! 다음주엔 한가해 질꺼야!!=ㅁ=!!!!!라며
기대에 부풀게는 하는데 모르겠네여...-ㅅ-)
너는 니가 뼈가 부스러져라 일해야 돈이 생긴다고 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작년까지 고시원살다, 이번년도에 방을 구했다는!!ㅎㅎ
=ㅅ=근데 그그그 풀옵션이런건아닌지라 살것이 넘넘 많은거 있죠.
참..살기 힘드네여
알아요,저는 솔직히 일해서 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대행말고요)
대행은 일종은 알바죠...뭐 솔직히 전 대행하면서 앤이 생긴 케이스가 많았어요
진심은 통하는겐가..-_-아님 내가 매력이 많은게냐..?
풉..별말을 다하네..(이기이기 살짝 맛이 갔나~~(전 설사람입니다 ㅋㅋ)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 보니 의견이 분분 하네여~
뭐 건전대행 말도 많구요 ~돈을 많이 받네 어쩌네~
돈을 많이 주면 놈팽이네,찌질이네,늙은이네 어쩌네~~ ㅋㅋㅋ 시작해서
사기당한 이야기까징...ㅠㅠ 슬픈세상입니다.
허나, 서로 동심?순수를 잃지 않은사람도 있을꺼라 믿어요
저는 두번이나 그래왔었구요~~ 한분은 잘~ 사귀다가 구치소에 들어가긴 했지만 ㅋㅋㅋ
나중에 또다시 저를 찾았을?? 무려 11개월이나 지난 상황이었고..ㅋㅋ
근데, 이번엔 잘되려나요 ? 제가 기가 쏀가..ㅋㅋㅋ 왜 나만나는 남자는 일이 잘안풀리고
그러는거야? 그걸 능가하는 남자는 없는겐가..?
왠지 이번에 만난 오빠에게서 기가 느껴져요 ㅋㅋㅋㅋ 같이 밥만먹고 들어와도
왜이렇게 몸이 무거운지 ㅋㅋㅋ 기를 뺏기는건가 ㅋㅋㅋ 제가 그말을 하니까
(기에 눌린다니까 수줍게 웃는 그사람 ㅋㅋ)아아아 ㅠㅠ 어쨋든!
좋은분들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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