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도와주세요] 글쓴이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먼저 댓글로나마 걱정해주신 분들.
그리고 1:1로 상담해주신 ㅈㄸ님 감사드리구요
몇시간전에 시간박물관 관계자분께서도 전화를 주셨더라구요(너무 깜짝놀랬습니다 ^^)
안타까워 전화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마치 대출상담 전화인것처럼
"제가 필요하면연락드릴게요~됐어요~" 하고 끈어버렸는데 ^^;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음.
아래글에 언급하였던 그분과 내일 만나서 끝맺음을 하기로 했구요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서로에게 예의인것 같아서요)
좋은결과가 있길 빌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한쪽말만 듣고 사람새끼 아니라는말은 심하내요..
남자분 반론글 뜨면 어쩔려고.?

님의 댓글
***** 작성일제가 부산 촌놈인데 참말말고는 할쭐 몰라서 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허샤이져님 아주 옳은 말씀을 하시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도저히 힘들면 시박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하는짓이 사람새끼아닌데.. 만나지 마시고 그냥 끝내시지..예의는 개나 줘버리고

님의 댓글
***** 작성일
그리고 서로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끝맺음을 하세요. 물론 끝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님의 댓글
***** 작성일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좋은 만남으로 시작했듯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님의 댓글
***** 작성일
집착이라는 것도 글쓴분을 좋아서겠지요. 좋아하지 않는데
집착하는 남자 없습니다.ㅎ

님의 댓글
***** 작성일운영진 대빵이 힘 좀 쓰지 않습니까^^ㅋㅋㅋ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오호 여기 운영진들은 정말 맨투맨..ㅋ 밀접한 운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