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에서 본 의외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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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가 있으시니까 옹니~ 라고 불러도 될까요? ㅎㅎ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잘은 모르지만
기부도 하시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돈 백원이라두 자기 돈으루 기부하는 거 쉬운 거 아니거
든요.. 옹니~ 짱짱 멋져요 ^^*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오 누님 머찌시네여! +.+

님의 댓글
***** 작성일luxAshley님 / 그래도 실천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낫죠. ^^

님의 댓글
***** 작성일
연이 제대로 했네..ㅎ
이뽀..^^;;

님의 댓글
***** 작성일부끄러워 할 줄아는 계절님을 보니 저는 더 부끄럽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부끄럽네요.. 돈벌면 내한테 쓸줄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