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번 후기 작성하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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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설을 하나 쓰시려 하는 거 같은데 작품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공감을 못하겠소이다~
내용을 보니 대강 뭔 말인지는 알거 같은데 저는 아무리 봐도 구라냄새가..ㅋㅋ
통장으로 돈을 받으셨겠네요. 참 이해가 안가네..
아니 통장으로 돈을 받았다면서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려줘? 장난까세요.....?
말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안그래요??????? 여러분!!!!!
좋시다.~ 그럼 그 계좌번호로 입금 되었을 돈 좀 봅시다.
300을 받았다면서 ㅋㅋㅋ 그것도 등록금에 보태라면서........
솔직히 1991번 글...냄새 존나납니다.
뻥&구라...........
인증샷 한번 올려봐봐....함 보자.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난 왜 자꾸 하수빈 생각이 나지 --;

님의 댓글
***** 작성일경고 2회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다들 너 같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겠냐......인간아....

님의 댓글
***** 작성일하하하 노논님 ;;;; 알고 싶으시면 황제 하세요 부러워하지 마시고

님의 댓글
***** 작성일노노노님...... 나중에 책임지지 못할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 말은 좀 예쁘게 하시죠..

님의 댓글
***** 작성일니 뿡이다... 존나 웃기네.......황제들이 떼거지로 무조건 믿으래...ㅋㅋㅋㅋ에라잇~

님의 댓글
***** 작성일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글쓰신분이나 도움주신분 두분다 더이상 곤란하게 안했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왜케사람말을 못믿으신지.. 누가도움주신것 아는사람은 다 알고있읍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아주 살짝은 의심을........많이는 아니구요...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