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 참,,,,,,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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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대행이란걸 해봤어요,,,,,,
시박자체가 중독인데,,,,,,,,,대행도 중독이라니 ㅜㅜ
시박무서워요
이러다 훅빠지면 저 어쩌죠,,,,,,,,,,
돈이 사람을 변화하게 한다고,,,,, 급전이 필요해 시작한 대행 !!!
허걱,,,,,,,,, 시박을 제인생을 바꿔놓을거 같아요
생각도 바뀌게 할거같아요
어쩜좋지,,,,, ㅠㅠ
하지만!!! 돈이 필요하기에 선택할수 밖에 없는방법
참 세상은 불공평하죠 ,,,,,,,
그리고 세상에 공짜라는것두 없구 ,,,,,
해뜰날이 있겠죠 ^^; 그렇게 믿고있어요 언젠가는 나에게도,,,,,,,,,
시박을 믿고, 시작한 첫대행 첫만남부터 괜찮아서,,,,,,,, 시작된 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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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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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모르겠따,,,,,
시박 회원님들은 어떤맘일까,,,,,,,
복잡해 ㅠㅠ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크크...있는 그대로를 즐기세요~ 몸이가는대로 맘이가는대로~ㅋㅋ
언젠가는 시작이 끝이라느낄꺼예요
님의 댓글
***** 작성일대행을 하시더라도...자기자신을 신뢰하고 흔들리지 마십시요......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너무 늙은나이에 사랑을 알면..걷잡을수가없어요..마음을 비우세요.ㅎ
님의 댓글
***** 작성일너무 어린나이에 돈을 알면..걷잡을수가 없어요..욕심을 버리셔야해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에고~
이럴땐 전..쉽게 생각해요.
어차피 지른거 결과를 좋게 만듭시다.
님의 댓글
***** 작성일적당히 즐기면 약입니다. 어린애도 아니고....스스로 그정도 제어가 불가능하면 떠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