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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화명....“징계먹은황제”입니다
아래 1985번 글의 작성자님, 꼴값 좀 적당히 떠세요..
어떤 대답을 듣고 싶어서 아침부터 게시판에 장난질을 하시는지..
커뮤니티는 익명성이 보장된 곳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의 물을 흐려 놓으시면 
장난치는 "너"는 즐거울지 몰라도 너와 같은 장난질에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100자 채 되지도 않는 이따위 글을 후기라고 올리는 "너"의 정체가 궁금해 시박에 
전화를 했더니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라 아래 글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줄 수는 없다는 통보에 아래 글의 작성자 성별의 구분만이라도 확인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아래 글 작성자 분 여자입니다.
왜 저런 쑈질을 하시는지...

1985번 작성자님, 여기 시박의 커뮤니티는 "너"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타인의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후기게시판이 아닐까 싶은데...
"너"의 장난질에 많은 사람들이 불쾌하고 짜증스러워 질 수 있다는 걸 왜 모르는지...

황제회원으로서“바비여신상”님과 1985번 글의 작성자 두 분 모두 ip 조회를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왜“너”는 이런 장난을 하시는지..

이따위 글을 이용후기라고  올려 놓는 회원에 대해서 시박의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