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입니다..후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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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닉을 밝혔으니 문제될건 없다고 보여지네요.
시박 가입하고 5~6분 정도 만나뵌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게 어떠한 부분이건
자기결정권이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만나뵈었던 분들중 그렇게 안좋은 기억은 없었던 것 같네요. 한분 정도 빼곤..
그거야 뭐 저와 사대가 안맞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문제이기에
굳이 후기에 올리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2~3일 전부터 예전에 한번 봤던 분이라면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사생활 침해 수준을 뛰어넘네요. 도를 넘어선 듯...
지금은 만나질 않고 그냥 눈팅이나 하는데, 이분에게 문자가 와서 "누구시냐" 물어도
대답도 안하시네요. 솔직히 누군지도 모르는데 전화하기도 좀 뭣하고...
저 만나보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괜한 수작이나 부리는 사람도 아니고, 쓸대없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은 안합니다.
아마 저에게 문자 주신 그 여성분...이 글을 읽으실꺼라 생각됩니다.
부탁입니다만...저 이제 대행 안할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개인상의 이유이므로
상세히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분명히 문자로 정중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행하지 않겠다고...
그러니 더이상 문자폭탄은 자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쌍방이 된다면 그건 애정이나 사랑이
되겠지만, 일방이 된다면 그건 집착입니다.
저같이 못난 사람 괴롭히지 마시고, 여기 좋은 분들 많으니깐 멋진 인연 만나시길 저 또한
기원드리겠습니다.
이 후로 계속 문자 하시면...제 나름대로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p.s : 계속 문자 보내시면 1차적으로 우선 전화번호 뒷자리 네자리라도 공개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업그레이드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정말 어디에 무럭무럭 크고있는 딸래미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업그레이드님의 댓글
***** 작성일강동님//자랑할게 없어서 이런걸 자랑합니까? ^^ 눈꼴 시렸다면 죄송합니다.

업그레이드님의 댓글
***** 작성일걱정해주시는 쪽지가 많이 왔네요.연락이 없는걸 보니 안하시려 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이런 나름 힘드셨겠어요~

님의 댓글
***** 작성일공개해주셨으면 하는 1人...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안뇽~^^

님의 댓글
***** 작성일아빠 찾아온거 아닐까요...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이거 은근 ..자랑질인데요.....저는 아침부터 5만원이나 주고 아이템 구입해서 전쪽 쐈는데..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업그레이드님이 굉장히 매력있는 분인가 봅니다...^^축하드립니다

업그레이드님의 댓글
***** 작성일베이님! 이렇게 일단 올렸으니깐 그 분도 생각을 해보시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