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의 편지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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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쓴 편지를 읽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날까요..
시박은 참 독특하고 특이하고 알 수 없는 곳 같습니다.
어디 외계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꼬마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겠군요..시박과 기부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너무 예뻐요.......편지 읽는데 가슴이 짠 하네요..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글씨이쁜 나영이..
딴데 안쓰고좋은데 쓴다는 준영이..ㅋ 아 짠해..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
정말 독특하고 특이하죠. 알다가도 모를거 같고..
애매합니다.. ^ ^

님의 댓글
***** 작성일아이들의 편지를 읽으니 마음이 ..짠~ 하네요....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아빠는 외계인님.....엄마는 외계인님과는 만나 보셨나요?....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시박 참 여러가지 하네요. ^^

님의 댓글
***** 작성일왜 ??? 외계인이 뭐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