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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되네요 가입하신지도 얼마안되셨고 특히 울님 께서는 개인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존중받고
싶어 하는분이신거 같아요 돈보다는 여기 여러 황제님들과 좋은 인연으로 사교모임을 위해
가입하신걸루 느껴집니다. 하지만 4천만원 적은돈 아니죠..
어떤분께는 1년연봉의 2배도 넘는금액일 수도 있구요.
힘든분들께는 삶에 끈이 될 수 있는 돈이고 등록금못낸분들에겐 3~4년치 등록금이 될수도
있구요. 아직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실거에요 여기 생각보다 힘든신 여자분들 많으세요.
특히 여자분들끼리 경매를 경쟁하다보면 시기와 질투 박물관회원이면 누구나 볼수있기에 논란이
되는 부분은 낙찰되시는 분이 당연히 감수해야 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 일은 클럽에 묻어두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박물관이 이런곳이냐는 표현은 듣기 거북합니다. 생각하셨던거보다 수준이 낮으셨나봐요?
사람들마다의 가치관과 기준이 다다르기 때문에 님입장에서 생각해주길 바라진 마세요.
얼마전까지 님과 동년배 여자분이 한분계셨어요 잠적하신 그분과 참 많이 차이 나시네요 .
그리고 여기 일반회원님께서도 클럽을 오픈해달라 맛배기만 보여달라하는 건 정말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보기에 참 안스럽네요 자기 능력 형편에 맞게 사는게 정답인겁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어지듯이 본인이 스스로 스펙을 맞춰야죠 그걸 공유하려다
탈당하신 황제님들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코피나님...피질질나는 스테이크 먹어도 설사 안하고...맛만 좋던데요...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능력껏 자기 그릇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노는게 좋져...

님의 댓글
***** 작성일코피나님은 후기보까까 배탈나도 기부는 하시던데요^^..

님의 댓글
***** 작성일좋은말씀..공감..자기 능력껏 삽시다..삽결살에 소주먹다 피질질 나오는 스테이크에 와인먹으면 배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