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도 일어나 걷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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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님이라고 해야할지 황후님이라고 해야할지... ㅎㅎ 逸***님, 보내주신 피자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외근 나간 직원들에게 들킬 새라 이 추운 날
창문을 열어제끼고, 현관문을 활짝열고, 뜨끈한 피자를 오돌오돌 떨며 먹었더랬죠.
아프다고 침울하던 동료 한 분도 엘보 플레이를 펼치며 언제 아팠냐는 듯 허겁지겁 드시고, 허허;
눈만 내리면 피자가 생기니, 이거 흥부가 제비 기다리는 격이랄까? ㅎㅎ
逸***님, 정말 감사합니다.(__) (^^)
P.S-본 게시물은 특정 종교와 무관합니다. 제목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헤헤
댓글목록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하긴 샘물 거시기두 한동네니께...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글 아래 작은 글씨 보고 빵 터졌음.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글 아래 작은 글씨 보고 빵 터졌음.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몰래 먹다가 들키면...딸꾹질 오래한다는....ㅋㅋㅋ....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할렐루야~...

님의 댓글
***** 작성일뭐지..무슨 사이비종교두 아니고...제목이..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시박직원들 안봐도 알만하다.......살만 삐룩삐룩 쪄서..띠뚱디뚱..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시박이러다가 고칼로리종결자될듯..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박물관은 조케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