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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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말에 스케줄 잡혔는데요. 여기 시박의 미모의 여인과...
제가 볼 땐 시박 여인네중 상위 5%수준..저도 눈 높습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시박에 가입한지 이틀 되었다고 합니다. 2박 3일로 차 몰고 발길 닿는 쪽으로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강릉으로 해서 동해로 부산으로 해서 고속도로 타고 서울 들어오려구요.
대행비 75만원에 얘기 되었습니다.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저를 훈계하듯이 얘기하네요.. 이 어린 친구가...돈 우습게 알지 말라면서..
솔직히...사진과 실물이 다르지 않길 하늘에 기도 할 뿐입니다.
대행비도 만나서 출발 전에 주기로 했고 선입금 얘기는 전혀~
시박은 정말 희한한 곳입니다.
해도 해도 모르겠어요..
알면 알수록 힘든 곳...
댓글목록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마지막말의 의미는.. 계속 사람들이 순환되고 바뀌니깐요.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일도올리면 덥다구 ㅈㄹ...일도 내리면 춥다구 ㅈㄹ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답지 않은 댓글...그 시원시원함은 어디로가공...에효..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양 댓글이 많이 절제된 느낌...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기도한다고 하늘이 다 들어주지는 않더라구요.....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
잊고 살아가는 단어 "설레임".
좋네요~^^

님의 댓글
***** 작성일흔적님.........작심3일...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
흔적님.. 그러시면 안되요..
성스러운 만남인데.. 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차칸사촌조카??흔적님 은근 잼나요~^^공감 꾸욱~~ㅋ

님의 댓글
***** 작성일만나보니 사촌 조카...

님의 댓글
***** 작성일만나는것보다 좋은인연만드시길^^

님의 댓글
***** 작성일복불복이죠 ㅎ

님의 댓글
***** 작성일버럭버럭 솔직하게 얘기해요!!부럽자나~~~부럽자나~~난 부럽다..많이~~ㅠㅜ

님의 댓글
***** 작성일참고로 가스차는 안됩니다..ㅋ

님의 댓글
***** 작성일좋으시겠어요~~부산오시면 쪽지 주세요~~기름 만땅 넣어 드릴테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