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번 글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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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번 글을 보다가 사랑의 열매 들어가 봤더니 오션스카이? 이분도 오늘 기부를 하셨네요.
박물관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글 쓸 때는 누군지 밝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는 "나를 아낍니다"입니다.
헤헤// 그럴리 없겠지만 제가 낙찰 되면 저도 꼭~!!! 사랑의 열매에 이름을 올릴께요.
기대를 안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휴...저한테 저만큼 큰 돈 주시지 않아도 되요..
경매보니까 막 가슴이 떨리네요...
알바하면서도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암튼 저한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박물관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글 쓸 때는 누군지 밝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는 "나를 아낍니다"입니다.
헤헤// 그럴리 없겠지만 제가 낙찰 되면 저도 꼭~!!! 사랑의 열매에 이름을 올릴께요.
기대를 안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휴...저한테 저만큼 큰 돈 주시지 않아도 되요..
경매보니까 막 가슴이 떨리네요...
알바하면서도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암튼 저한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겔럭시님 좀 섭섭하네요.....ㅜㅜ
님의 댓글
***** 작성일기부자를 칭찬하는 듯하지만 은근한 지자랑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