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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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쓸까 말까 하다 이 끓는 가슴 어케하지를 몬하겠네 아오...
전 얼굴은 별 기대 안하지만.. ( 종종 사진 받아봐야 본인은 맞으나 사진빨도 심하고..)
키작고 뚱뚱한 여자는 용서 몬합니다.
제가 박물관에서 뚱뚱한 여자 만날려고 설레고 시간내고 돈 쓰는건 솔직히 아니잖아요???
키 168에 52키로라고 프로필에 써있고 확인 사살도 했는데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고 만나면 바로 뽀롱날껄 어케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그 용기에 박수라도 쳐주어야 하는건가???
아놔.. 제가 볼때 158에 60은 되어보이더군요
첨부터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했다면 그 솔직함에 매력이나 느끼고 호기심에나 만나겠다..
이 글 보고 있다면 사진 최근걸로 바꾸시죠 닉네임 공개하기 전에.................................
님 진짜 심하신듯..
하늘을 찌를것 같은 힐.. 거기에 두툼한 다리.............
덥다 더워..
여기서 한 20명 정도 만난것 같은데 겪어야할 숙명이라면 받아들여야 겠지만
뚱뚱한거 안좋아하는건 제 취향이지만 솔직하지 못하고 고페이나 바라는 그 뻔뻔한 대화..
정말 뻑가는건 만났을때 그 도도한 자태.. 허허....
사람 진짜 얼빠지게 하네요 ㅋㅋ
***님 부자되실 듯~^^
댓글목록
일지매님의 댓글
*** 작성일저도 지니님 의견에 한표~~~
매너있게만나님의 댓글
****** 작성일전 아직 나쁜 경험은 다행이도 없는듯.. 큰 욕심 없어서인가? ^^
님의 댓글
***** 작성일
복불복 유형
1)보도엔터언니들을 만날 수 있다.
2)프로필 사진과 다른 언니들을 만날 수 있다.
3)프로필과(흡연, 음주)다른 언니를 만날 수 있다.
4)해외동포를 만날 수 있다.(조선족, 교환학생)
5)"갑"과 "을"의 차이를 구분 할 수 없는 언니를 만날 수 있다
6)회사직원을 만날 수 있다.
7)만남을 가진 이후 계속 스마트폰 매니아가 되는 언니를 만날 수 있다.
역시.. 시박은 복불복..
사랑스런G님의 댓글
***** 작성일뚱뚱한게 문제가 아니라.. 솔직하지 않은건 문제가 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