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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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보고싶었던 그녀거든요...
생일이 며칠 지나서 ...늦었지만 케?恙?초를 꽂았네요.
월요일날 다시 중국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아 ...너무너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실컷 봐둬야 하는데 오늘은 종일 수술실에서 틀어 박혀있어야 하고..
나는 어제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내도록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생일 축하한다..
내년엔 꼭 ...함께 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ㅡㅡ뭐지...........와이프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님의 댓글
***** 작성일
흉외과님마저도 염장을 지르다니..ㅡㅡ;;;
아 싫다 싫어..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보기 좋습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근데....가만 보면 가발 같아요...혹시 대머리??

님의 댓글
***** 작성일부럽습니다 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보기 좋습니다.. 혹시 이벤트 경품에 흑심을 품으심 안됩니다. 그건 우리 민초들의 몫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님의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쏘둥이님의 댓글
*** 작성일
아.. 여기도 사진 올리셨네요..
멋지십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푸흣~~!! 이거.. 자랑질이라고 하는거 맞죠?

님의 댓글
***** 작성일카이님 ...그냥 입 좀 닫아주심 안될까요..?? 사랑아님과 두분 사귀는거 다 알거든요..웃긴다 진짜..

님의 댓글
***** 작성일흉부 닥터님까지.....헐............여긴 듀오나 선우가 아닙니다.....여긴 시박이라구요!!

님의 댓글
***** 작성일내가 떠날때가 됐나봐요....와 진짜 속이 매스꺼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