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 동서가 많이 생긴다는 말. 갠적으론 정말 별로네요. 아..씁쓸해..

비밀이 없는 시박..ㅋ

황후님 과분할 정도록 좋은 분입니다....이렇에 댓글에 남 비방 하듯 댓글 놀이 하지 맙시다

오즈야 넌 언제 전번 바꿨냐..오빠한테 문자한통 넣어라...후딱~

저 하나 욕먹으면 그냥 잠잠할듯하여 그냥 욕먹고 있었던거지....

제가 그 상황에 이러쿵저러쿵 말하면 상대방만 더 이상한 사람 될듯하여 가만 있었던거니까요..

전 그때 얘기 다시나와도 상관없어요..머 기분은 별로 좋지않았지만..

그렇긴하죠..제 얘기도 올라왔죠...안 좋은쪽으로..^^

음 그랬군요 베리국장님 수사권 발동을...;;

제 기억으론 추남님 이야기도 예전에 후기에 올라온거 봤는데...

추남님 다른 뜻으로 드린 말씀은 아니구요...굳이 예전 일을 다시 거론할 필요가 있느냐는거죠..

한번 사람손을 타면 그사람의 기가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ㅡㅡ;;

서로간에 동서지간이 많이 생기겠군요 정말ㅎ

그건....제가 잘...하지만...아뒤랑...이곳에서 활동하던...예명같은거 들은면...아하...하실꺼에요.

예전 아이디대면...알아요.....이곳에서 얘기하긴 좀 그렇고....

그니깐....오즈님은 제가 뭘 잘 못했다고 하는것인지.....?

누구지 ^^ 암튼 마음도 이쁜 황제 님이세요 ^^ 황후님 ^^

오...어떤분이길래 경쟁상대가 없다는 건가요? 궁금...

추남황제님 나쁘다...

저도 누군지는 알아요.. 근데 뭐 그러면 어때요...사람은 현재 어떤 모습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마...베리님도...아실꺼고....사랑한다님도 아실만한......ㅋㅋ

헐....난...일탈님....누군지...아는데.....쩝.....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보고싶네요.. 어떤분인지..

이거야 원...클럽을 가서 봐야 뭐라고 댓글이라도 달텐데...얼마나 쭉방이시길래..

제가 보기에는 여기 계신 여성분들 가운데, 이 분과 경쟁하실 분 거의 없으실 것 같은데....^^

똥싼바지님? 아..왜 클럽에서 본 사진가지고 염장질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