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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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1관과 3관은 엄두가 나지 않아서 숟가락도 하나 올려놓지 못하겠네요.
왜들 이렇게 초장부터 광분들 하시는 겁니까..좀 살살 가자구요..
이러다 기둥뿌리 하나 뽑히겠습니다. 아직도 5일하고 16시간 6분이나 남았는데....
경매에 올라온 여자 분들이 어디 도망이라도 갑니까?....휴....
저도 월급쟁이 치고는 연봉 좀 받는다고 받는 사람인데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약았습니까...?? 아닌거 같아도 웬만한 선수 뺨칩니다.
우리 남정네들 자중합시다.
이렇게 광분해서 좋을게 뭐가 있습니까.....
이러니 여자들이 다들 지 잘난 맛에 콧대만 높아지지 않습니까..
차라리 집에 그냥 들어앉히던지...
답답하네요...답답해..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말은 다들 그렇게들 하는데.. 막상 경매 시작하면 지름..ㅋㅋ

님의 댓글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님의 댓글
***** 작성일카이씨 염장질은 그만 ㅠㅠ 내가 좀만더 일찍더 알았으면 낚아챘을듯ㅋ

님의 댓글
***** 작성일작업해서 본인걸로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제적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책임질 수 있으면 지르면됩니다. 일단 질러서 댓가 치르고..시간을 두고 작업하세요

님의 댓글
***** 작성일답답할거 없어요...돈 벌어서 총알 장전하시면 됩니닷^^

님의 댓글
***** 작성일세상풍파에 흔들리지 않는것이 군자의 도리입니다..........ㅡ.ㅡ;;;

님의 댓글
***** 작성일
참.~눼.ㅎㅎ 능력안돼믄...그냥 비키세요~
잘나서 콧대세운다는데 누가모라해~

인생머있나님의 댓글
***** 작성일경매라는게 원래 그래서 재미있는거 아닙니까? 돈 있는 사람이 자기 돈 쓰겠다는데요 뭘...^^;;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 황제도 생겨나는 마당에 씨알이도 먹히지 않는 소리 하지 마쇼...그냥 받아드립시다..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