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던 밤 뜨끈한 피자 한 판 2(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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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박물관 관리자 김효현 대리 인사드립니다 ^^
지난 12월 30일 눈 펑펑 내리던 날 밤..
모 황제님께서 연말 저녁인데 수고한다고..
눈물의 야근을 하고 있는 박물관 직원들에게
따끈따끈한 피자 두판과 닭 두마리를 사무실로 보내주신대 이어~
금일 1월 4일 눈 찔끔.. 내리던 날 밤.. !!
마성의여자!! 여자 황제님께서 감동의 피자 두판과 샐러드, 콜라를 보내주시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마성의여자 황제님. 정말 완전 사랑합니다!!!!!
(음..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뭔가 죄송하네요..헤..^^;;)
앞으로도 시간박물관은 회원님들이 더 시박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더 강하게 중독시키는 그날까지..ㅎㅎ)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사무실로 피자를 보내주신 마성의 여자 황제님,
그리고 시박을 사랑하고^^ 싫어하는 - -;.. 어쨌든 시박에 접속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앞으로도 시간박물관 마니마니 이용해 주시고
불편한 점은 고객센터 1:1 문의 (황제회원님들의 황제회원전용전화)로 연락주시면
저 김효현 대리가 친절한 답변으로 모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눈이 오는 날에는.. 무언가가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킁킁..♥♥♥♥♥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에고...나는 ....오바이트캬라멜이라두......ㅡ.ㅡ;;;

흑월신군님의 댓글
**** 작성일오렌지 연양갱이라두..ㅎㅎ

님의 댓글
***** 작성일^^ 고맙습니다 마성 언니.. ~

님의 댓글
***** 작성일
ㅋㅋ맞아, 시박캬라멜 결성언제하죠?
이러다가 신곡이라두 나오면 큰일 ㅠ ㅠ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ㅋ마성의여자님. 냥이언니가더편한데..ㅋ 노래방언제가요~~

님의 댓글
***** 작성일수진님 동성끼리 쪽지가안되니 ㅜ.ㅜ 수진님 나이가 참부러워요 상큼함도 덤으로 ^^

님의 댓글
***** 작성일마성님.. 이제라도 친해져서 제 부탁 하나만.. 졸졸.....

님의 댓글
***** 작성일여기는 부산인데 쥐포 같은 것 좀 보내드리리까? 저도 시박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서.. ^^

님의 댓글
***** 작성일그랴...시박도 먹고 살아야지..........니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님의 댓글
***** 작성일와.. 여자 황제님두 계셨네요. 신기신기 +.+

님의 댓글
***** 작성일저 로또 매주 5천원만 됩니다 ^^ 일년에 한두번 통큰짓? 합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저에겐 생활의 또다른 활력소라고나 할까요 ^^ 혹시나 부족하진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퓌자~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용! 맛나셨겠당!!!!

님의 댓글
***** 작성일히메님 혹시 로또 되셨어요?

님의 댓글
***** 작성일그럼 난 빵빠레나 쏘아볼까나?

님의 댓글
***** 작성일뭔 여자가 이렇게 통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