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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박에서 활동하면서 인복이 뛰어난건지^^

진상들이 아닌 좋으신분들만 만났는데..

한분은 내가 좋았지만 ㅋㅋ 그분이랑 저랑 코드가 안맞았는지. 그이후로 보지는 못했고

연락은 한번.  보기로했는데 못봄 ~  쪽지보내면 쪽지 열라씹어드심 나이도 어린게 !! 죽을라고 ㅋㅋ

대행을 한답치고 내가 빠져가꼬 - -;;  암튼 들추면 내가좀 쪽팔릴짓을 한건지 .. ㅋㅋㅋㅋㅋㅋ

지금도가끔 시박접속했나? 내심 궁금해서 찾아봄 ㅡㅡ;

두번째분은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 연락하고있음 ㅎㅎ 가끔 만남  너무 편안함

세번째분은 나름 좋은분 대행이후 한번더만남 ㅎㅎ 지금은 연락 안함 

네번째분은 나름젠틀맨  점잖은 분 ㅋㅋ 지금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남  괜찮음~
                      사람도 괜찮고 이해많고 ㅋㅋ 편안한분 

다섯째분은 나름 사업하시는분 너무 바쁘심 대행이후 한번 만남 ㅋㅋ 문자로 연락 간간히 함 
                     배울점 많은 사람 

여섯째분은 너무 유머러스하신분 ㅋㅋ 대행이후 2번만남 하루에 한번씩 연락함 ㅎㅎ 
                     나를 공주대접 해주시는분 ㅎㅎ 쪼아

일곱번째분 나이어림 ~ 즐겁게 놈 ~ 지금도 간간히 연락옴 또보자고 함 ㅋㅋ 


제가 이렇게 몇몇분들을 뵈었는데 저에게 게속 꾸준히 장기적으로 만나자는 말들은 한번도 없었네요

말만 없었던건지.. 만나자고는 간간히 연락이오는데.. 어찌해야하는건지 - -;;

가끔시박에 접속되있으면 내가 들어와있는걸 보고 서운해 할려나..? 혼자 이런생각하고 - -;

시간전시에글올리고 싶은데.. 혹시나 행여 윗사람들이 볼까봐 올리지도 못하겠고..

경매에올리잖니 윗 글 적은 사람들이 볼꺼만같고 게속 기웃기웃 거리는것처럼 보일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  제가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다면 

제가 죄송하구요 그런의미로 올린글도 ㅇㅏ니였으니까요  제가 소심해서그런건지..

이상하게 눈치만 보게되네요  아니면저에게 자기랑만 만나자고 하던지 그런말도 없고 ~

자기네들도 다른여자만나겠지요? 뭐~  아,, 어떻게 생각하는게 제맘이 편할련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