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글..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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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사살 하러..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닥..그때까지 좋았습니다..
전 정이 많은지라 누굴만나서 안뇽~ 이러고 안면몰 몬합니다
암튼 만났습니다 에고고 저보다 키도 작고 뭐부수적인걸 떠나서 제가 아직 철이없어서
어려보이는 페이스인데.. 그분은 분명 저에게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고.하셨드랬습니다
.아닙니다 나이로 보입니다 한점의 오차도 없이..하필 젊은층이 많이 오는 커피숍에 자리를
잡아 더 비교가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잘해주셔서 감사했으나..막차타고 서울까지 온저는
아닌건 아닌다 싶어.. 서울에 친구가 있다고 가야겠다했습니다. 대행을 바라고 간건 아닙니다
물론 그분이 제맘에 들었다면 대행은 움직이는 거야? 의 정도...괜한 후회할일 만들기 싫었습니다
전 어디갔냐고요? 찜.질,방.. 뜨뜨한데서 잤는데도 피곤하고 결리네요..집이 ?오란걸 세삼느낌..ㅋ
아무튼 누굴 만나서 인연을 맺는건 중요한데 어렵네요..답이없네요.. 가까운데서 만나면 되지않느냐
전 참고로 졸업후 서울로 올생각이라.. 서울을 한번은 더와야할텐데..고민입니다..
다 제맘에 들수없고 그 머니라는 자식땜에.. 이런 말도안되는 헛짓을 하고있다니...허허허허......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조...조선족~!

님의 댓글
***** 작성일이분 말투가 조선족 같은데...넘 귀여워요..

님의 댓글
***** 작성일복불복이죠....시간이 해결해 주실꺼에요....ㅡ.ㅡ;;;

곰곰이님의 댓글
*** 작성일아무래도 소개팅같은거 보면..외모부터 보게되니ㅠ 어느정도는 맞아야겠죠..여자건남자건..

님의 댓글
***** 작성일일단맘먹었으면 그사람의 외모만 보기보단 장점을 찾아보는게 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