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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니들이 그렇게 잘났냐?

(황제란건 시박에서 명명한 통칭이며, 잘난지는 모르겠고, 잘난맛에 사는분들도 계실꺼에요)


니들이 황제라고 나를 황후로 만들어줄것도 아니고

(니들중 저는 황제인데요 , 님이 누구신지 밝혀보세요. 

황후로 만들지 안만들지 고민해볼께요^^)


백조인 내게 날개를 달아줄것도 아니잖아

(백조인거 지금 첨 알았고요 , 날개 달아줄지 아닐지는 글쎄.고민해본다고요^^)


접속해 있으면서 말걸어도 다 씹는 넌 모냐?

(접속해 있으면서 다 씹진 않았어요, 가끔 씹었어요.

 저 모냐고요? 저 황제인데요......   누군지 밝히라 하면 밝히지오 ^^

근데요.. 글쓴분은 하루종일 눈 떠있으면 세끼 꼬박꼬박 다 챙겨 드세요?^^)



쪽지를 보냈으면 성의를 보아서 읽는 척이라도 해.. 짜증..개 왕짜증

( 읽을때도 있고 못 볼때도 있어요..  근데 시박은 인터넷 창 닫어도. 로그인 유지 되는거 

 얼마전에 알았어요 ^^ .전 인터넷 창 닫으면 로그아웃 되는줄 알았는데 ^^

 에이..근데 왜 또 짜증이세요 ^^* 근데 개짜증이  慨 짜증인가요?  豈 짜증 인가요? ^^* )



읽지도 않았으면서 확인했다는 구라?  수신확인 하면 다 아신다는거...

(아니 읽는것도 있어요 ^^* 안 읽는 분들도 계시나보죠 ㅎㅎ.구라치는분 밉네요 그죠 ^^)



여섯번 보냈는데.. 오늘에야 답장 오고 ..누구시냐고?

(저는 아닌거 같은데.... 어느 황제분이시길래... 글쓴분이  개짜증 내도록 하십니까 !!!

 것도 똥오줌 못가리고 후기게시판에 이런글 올리시게 하시고 ㅠㅠ 

 후기게시판이랑 자유게시판이랑  헷갈리시게 하시고 ㅠㅠ

 왜 글쓴분을 사이코패스화 시키세요 ㅠㅠ)


시박황제들은 도도, 오만, 건방 , 혼자 잘났고....

황제 잘만나서 황후 ?榮募?소리 한번도 본적 없다

황제님들 2****년 개과천선 하길 바란다

(글쓴분은 어떻게 저런 황제들만 고르셨는지요? 아님  저런황제들한테만 간택? 되셨는지?

것도 다 자기복인데 그죠? ^^

여기 황제분들이 다 도도하고 오만하고 건방지고 혼자 잘났고..

착각은 자유? 상처는 당신 몫 , 치료는 정신과에서 ^^ 

그리고..말입니다..

황후 ?榮募?소리를 어떻게 본적이 없습니까?

황후 ?榮募?소리를 들은적이 없는거 아닌가요 ^^ 

소리를 볼 수 있다는 글쓴 분 초능력 부럽네요 ㅠㅠ  나도 소리를 좀 보고싶네 ㅠㅠ

2****년  황제분들... 개과천선 하세요!!!  글쓴분이 하라고 하십니다 !!!!

글고 , 소리를 보는 능력을 가진 글쓴분.. 이분 누군지 아세요? 황제분들중에?

누구 만나본적 있으세요?

헛돈 쓰셨네요 ㅠㅠ

에이 이게 모에요 ㅠㅠ ,'
 
돈쓰고도 , 도도하네 오만하네 건방지네, 혼자 잘났네... 이런소리나 듣고 ㅠㅠ


* 쪼잔하게 또 이글 신고해라?

 (전에 글쓰신거 신고당한적 있으신가바요 ㅠㅠ 

  먼 글인지는 모르지만 왜 그러셨어요... 신고나 당하시고.... 오죽하면..... 

  진짜 오죽하면 신고를 했겠어요... )



 아 그리고 위에도 적었는데 

 제가 누군지 밝히라면 밝히죠.

단 님도 같이 밝히시죠 ^^*   U GOT IT ?

그리고.. 자꾸 황제 황제 하시는데요 ~

황제.. 머..그까이꺼..  꼴같지 않으면 황제 아닌분들한테 쪽지 보내시고,  만나세요 ^^

황제가 오만하면 황제 안만나면 되지.. 안그래요? ^^

황제가지고 이러쿵 저렁쿵 하시는데..... 

글쓴님 ^^

대한민국 국민교육헌장에 보면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란 귀절이 있어요.

님 소질을 잘~~ 계발 하셔서, 개척의 정신을 좀 기르세요^^ 아셨죠? ^^


근데요 ^^ 글쓴님

글쓴님도 참 대단하세요 ^^ 6번씩이나 한분한테 쪽지 보내시고..

어휴.. 그렇게 끌리셨어요? 그렇게 땡기셨어요?  어째요..근데... 

애가 타도록.. 속이 울렁거리게 쪽지 보냈는데.. 헉.....헉......헉......

누구냐고 답변오니.. 허탈하시죠? ^^ 그래요.. 허탈하실꺼에요 ^^  말씀대로 짜증도 나시고 ^^

근데 어쩌겠어요?^^

그냥 제 생각인데요 ^^  (님만 알고 계세요. 알았죠? 우리둘만의 비밀^^)

그 황제분이 쪽지 계속 받다가... 지겹고 , 귀찮아서 

무시하고 넘어갈려다가 한통 답변 주셨나바요^^  모라고요?  =========>  " 누구세요?"

21세기 울트라 빠숑시대에. 왜 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화풀이? ^^*

초등학교 바른생활에 보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란 속담이 있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