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만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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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제회원으로 활동했던 사람으로 요새 이 사이트에 대해 약간 시들해져있는 상태였는데..
그 글을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곳은 분명 남녀가 일정부분 어느정도의 목적이 개입되어 있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남자는 이성교제에 대한 각자만의 나름대로의 만족을 추구할 것이고(사실 이곳에서 그렇게 훌륭한 조건의 여자분을 뵌 기억은 없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만남을 가졌던 것은 스펙을 떠나 이곳 나름의 분위기와 기대감이 있었을 겁니다..) 여자분은 대개 금전적인 필요가 없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런데....아래 글 쓰신 분 같은 분 만날까 두렵습니다...
아직 한번도 그런 기억은 없었지만...대행과 보수라는 것이 이곳의 본질이며 매우 다양한 분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계시니...
그냥 밥먹고 들어와서 심심풀이삼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농담인줄알았음..고시원...지송..지송....ㅠㅠ

님의 댓글
***** 작성일준기군....참 좋은 몸매에 왜 그렇게 사니나요?

님의 댓글
***** 작성일다 쓰는 거 처럼 위세를 떠는데 ..그런 사람이 또 여기선 남자 무지하게 씹드만..댓글보니까..

님의 댓글
***** 작성일집구석에 불러 놓고 슈퍼가서 뭐사와라.. 방치워라..일 졸라부려먹고..돈 십만원 주면서 온갖 선심을

님의 댓글
***** 작성일세번중에 10만원한번. 5만원한번. 한번은 그냥 째던데요. 나중에 밥이나 먹자고하고..

님의 댓글
***** 작성일여자들은 진짜 행복한 줄아세요!!~ 저 대행 지금까지 4번 했는데..아니..한번은 대행아님. 그냥 만났음